[뉴스핌=이유범 기자] 진로는 설날명절을 맞아 '일품진로'와 '동의보감 복분자주'설날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일품진로 설날 선물세트는 일품진로 2병(450ml× 2)과 전용잔 2개로 구성돼 있으며, 도자기 형태의 고급 패키지를 도입해 제품의 품격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판매가격은 1세트 2만8000원이며, 대형할인마트, 농협, 편의점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또한 '동의보감 복분자주'도 설날을 맞이해 2가지 종류의 선물세트용으로 제작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동의보감 복분자주'설날 선물세트 1호는 복분자주 3병(375ml× 3)과 미니어쳐(80ml) 1병, 전용잔 2개로 구성돼 있으며 판매가격은 1만7000원이다.
2호는 복분자주 4병(375ml× 4)과 미니어쳐 1병(80ml), 전용잔 2개로 이뤄져 있으며 판매가격은 2만2000원이다.
두종류 모두 쇼핑백 일체형 패키지를 도입해 선물용으로 적합하며, 대형할인마트, 농협, 편의점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