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AK플라자는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1진행된 신년 정기세일 매출이 전년동기(1월 2일~1월 18일) 대비 21.3%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막바지 겨울 추위로 코트 등 겨울 의류 판매가 활발했던 여성의류가 19.0% 신장했고,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명품잡화가 23.3% 더 팔렸다.
남성의류도 비즈니스캐주얼의 활발한 판매로 19.6%의 신장률을 기록했고 가정용품 및 아동의류는 20.7%, 식품은 42.2%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AK플라자는 세일이 끝난 후부터 본격적으로 봄 신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막바지 겨울 추위로 코트 등 겨울 의류 판매가 활발했던 여성의류가 19.0% 신장했고,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명품잡화가 23.3% 더 팔렸다.
남성의류도 비즈니스캐주얼의 활발한 판매로 19.6%의 신장률을 기록했고 가정용품 및 아동의류는 20.7%, 식품은 42.2%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AK플라자는 세일이 끝난 후부터 본격적으로 봄 신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