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과천 CC센터 유정화 상담원 선정
[뉴스핌=박정원 기자] AXA손해보험은 기 마르시아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골든콜 시상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은 과천 CC센터의 유정화 상담원에게 돌아갔으며 금상은 양정아, 이양화, 이지영 상담원이 은상은 김선화, 김미경, 성인숙, 최정원, 박정순, 나성희 상담원 등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유정화 씨는 2006년 4월부터 상담원 업무를 시작해 올해 25억원의 매출과 총 6700 건의 자동차보험을 판매해 '골든콜 여왕' 의 자리에 등극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기 마르시아 대표이사는 “AXA다이렉트는 고객 지향인 회사를 만들기 위해 서비스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상담 직원은 고객서비스의 최우선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만큼 2010년에도 각자 맡은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골든콜 시상식’은 매년 회계연도를 마감하면서 상담원들의 한해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의 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기 마련된 행사이다.
[뉴스핌=박정원 기자] AXA손해보험은 기 마르시아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골든콜 시상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은 과천 CC센터의 유정화 상담원에게 돌아갔으며 금상은 양정아, 이양화, 이지영 상담원이 은상은 김선화, 김미경, 성인숙, 최정원, 박정순, 나성희 상담원 등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유정화 씨는 2006년 4월부터 상담원 업무를 시작해 올해 25억원의 매출과 총 6700 건의 자동차보험을 판매해 '골든콜 여왕' 의 자리에 등극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기 마르시아 대표이사는 “AXA다이렉트는 고객 지향인 회사를 만들기 위해 서비스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상담 직원은 고객서비스의 최우선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만큼 2010년에도 각자 맡은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골든콜 시상식’은 매년 회계연도를 마감하면서 상담원들의 한해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의 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기 마련된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