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정원 기자] 현대하이카다이렉트는 오는 4월 15일까지 전국 28개 이마트 매장내 문화센터에서 '자동차사고, "똑" 소리나게 처리하기'라는 주제로 안전운전교실을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
실제 사고가 났을 때 당황할 수 있는 운전자를 고려, 미리 알아두면 편리한 긴급서비스, 응급조치 등의 주제로 자동차보험 보상전문가가 1시간 30분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운전교실은 사고발생시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당황하기 쉬운 여성운전자중 마트를 이용하는 주부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1000원이며 전액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여 결식아동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수강생 모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마트 이용고객 및 하이카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3월 2일까지 전국 이마트매장중 문화센터가 개설된 28개 점포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점포별 과정개설일 및 자세한 사항은 이마트문화센터 홈페이지(http://culture.emar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사고가 났을 때 당황할 수 있는 운전자를 고려, 미리 알아두면 편리한 긴급서비스, 응급조치 등의 주제로 자동차보험 보상전문가가 1시간 30분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운전교실은 사고발생시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당황하기 쉬운 여성운전자중 마트를 이용하는 주부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1000원이며 전액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여 결식아동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수강생 모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마트 이용고객 및 하이카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자는 3월 2일까지 전국 이마트매장중 문화센터가 개설된 28개 점포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점포별 과정개설일 및 자세한 사항은 이마트문화센터 홈페이지(http://culture.emar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