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정원 기자] AXA손해보험은 서울 종로에 장기보험 콜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종로에 위치한 다이렉트 8센터는 장기 보험 전담 콜센터이며, 당뇨보험 등 질병과 상해를 담보하는 장기 보험을 취급하게 된다.
전체 100석의 규모로 현재 40여명의 상담 사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우수 인력을 지속적으로 선발하여 향후 100명까지 인력을 확충할 예정이다.
탄력근무제를 도입, 상담원을 9시30분에서 5시까지 단축 근무조로 나누어, 육아 등의 문제로 정상 근무가 곤란한 상담원들을 배려함과 동시에, 여성 복지에까지 신경 쓴 것이 특징이다. AXA손보는 이 제도가 효과적으로 정착될 경우 전 콜센터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계삼 종로 센터장은 "종로 콜센터는 서울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접근성이 용이할 뿐 아니라, 우수 상담원 확보에도 유리한 측면이 있으며, 향후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종로에 위치한 다이렉트 8센터는 장기 보험 전담 콜센터이며, 당뇨보험 등 질병과 상해를 담보하는 장기 보험을 취급하게 된다.
전체 100석의 규모로 현재 40여명의 상담 사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우수 인력을 지속적으로 선발하여 향후 100명까지 인력을 확충할 예정이다.
탄력근무제를 도입, 상담원을 9시30분에서 5시까지 단축 근무조로 나누어, 육아 등의 문제로 정상 근무가 곤란한 상담원들을 배려함과 동시에, 여성 복지에까지 신경 쓴 것이 특징이다. AXA손보는 이 제도가 효과적으로 정착될 경우 전 콜센터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계삼 종로 센터장은 "종로 콜센터는 서울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접근성이 용이할 뿐 아니라, 우수 상담원 확보에도 유리한 측면이 있으며, 향후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