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건설협회가 미국 친환경인증(LEED)획득을 위한 한국건설대표단을 모집한다.
19일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는 최근 시공사와 건축주를 중심으로 미국 친환경인증(LEED) 획득에 주력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벤치마킹을 위한 한국 건설대표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선진 건축기술 및 친환경인증 획득 전략을 학습하고, 대형 컨설팅사(ARUP), 시공사(벡텔), 연구소 및 정부기관을 방문, 실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도 구축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또한 미국 공공기관 분야 최초 플래티엄 등급을 획득한 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 등 대표적인 친환경 건축물을 방문한다.
이번 연수는 내달 18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리스(LA)에서 진행되며 대표단 모집은 3월 31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cak.or.kr)참조하면 된다. 문의) 02-3485-8255
19일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는 최근 시공사와 건축주를 중심으로 미국 친환경인증(LEED) 획득에 주력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벤치마킹을 위한 한국 건설대표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선진 건축기술 및 친환경인증 획득 전략을 학습하고, 대형 컨설팅사(ARUP), 시공사(벡텔), 연구소 및 정부기관을 방문, 실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도 구축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또한 미국 공공기관 분야 최초 플래티엄 등급을 획득한 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 등 대표적인 친환경 건축물을 방문한다.
이번 연수는 내달 18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리스(LA)에서 진행되며 대표단 모집은 3월 31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cak.or.kr)참조하면 된다. 문의) 02-3485-8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