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지난 달 일본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가 12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2월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비 1.2%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준이지만 12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간 것이다.
2월에 주류를 제외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로 1.1% 하락했다.
이번 달 도쿄지구의 근원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했으며 전년대비로는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전문가들은 근원지수가 전년동월대비 1.7%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류를 제외한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근원물가는 전월대비 0.1% 하락했으며 전년대비로는 1.2% 하락했다.
26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2월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비 1.2%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준이지만 12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간 것이다.
2월에 주류를 제외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로 1.1% 하락했다.
이번 달 도쿄지구의 근원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했으며 전년대비로는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전문가들은 근원지수가 전년동월대비 1.7%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류를 제외한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근원물가는 전월대비 0.1% 하락했으며 전년대비로는 1.2%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