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 의회가 건강보험 수정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하원은 상원 의원들이 지난 21일 하원에서 통과한 건강보험개혁안을 수정해 다시 넘긴 건보 개혁안의 최종 수정 법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최종 승인만을 남긴 상태다.
이날 하원은 상원 의원들이 지난 21일 하원에서 통과한 건강보험개혁안을 수정해 다시 넘긴 건보 개혁안의 최종 수정 법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최종 승인만을 남긴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