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뉴스핌=정탁윤 기자] 8일 현대제철 당진 일관제철소 준공식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 정세균 민주당 대표 등 국내외 2500여명의 참석자들로 성황을 이뤘다.
이명박 대통령과 정세균 민주당 대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조석래 전경련회장 등이 8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일관제철소에서 일관제철소 준공 버튼을 누른 뒤 축하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송광호 한나라당 최고위원,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이명박 대통령,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정세균 민주당 대표, 조석래 전경련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