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SK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오는 23일까지 패션 및 뷰티, 리빙, 디지털 가전 등 전 품목에 걸쳐 최대 75%까지 대폭 할인 판매하는 '봄 정기 핫 세일'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세일기간 동안 ‘11개월 무이자할부 쇼핑제’와 ‘패션상품 무료배송 쿠폰제공’ 이벤트가 동시 진행돼 구매, 결제, 배송까지 쇼핑 전 단계에 걸쳐 할인과 서비스 혜택을 모두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 4회 정기세일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선, 브랜드를 포함한 패션상품의 대규모 세일을 진행,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100여종의 컬러풀한 티셔츠가 1500원부터, 돌청 스키니진은 5900원부터 판매되며, 로맨틱한 쉬폰 원피스 및 테일러드 자켓 등 여성의류도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봄철 피부 보호를 위한 화장품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마몽드, 라네즈 등 아모레 퍼시픽 상품은 시중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단골고객 등록 시 할인쿠폰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마몽드 고탄력 세럼(정품, 50ml)을 추가로 무료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가전은 TV, 디카, 프린터 등 인기상품을 중심으로 세일을 진행한다. LG 엑스캔버스 42인치 PDP는 100대 한정수량에 한해 17% 할인된 62만7750원에 내 놓았고, 올림푸스 PEN E-PL1 KIT은 정가 102만원에서 약 23% 할인된 78만5080원, 캐논 컬러 레이져 프린터 LBP5050도 정가 39만원에서 약 52% 할인된 18만8000원의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특히, 이번 세일기간 동안 ‘11개월 무이자할부 쇼핑제’와 ‘패션상품 무료배송 쿠폰제공’ 이벤트가 동시 진행돼 구매, 결제, 배송까지 쇼핑 전 단계에 걸쳐 할인과 서비스 혜택을 모두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 4회 정기세일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선, 브랜드를 포함한 패션상품의 대규모 세일을 진행,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100여종의 컬러풀한 티셔츠가 1500원부터, 돌청 스키니진은 5900원부터 판매되며, 로맨틱한 쉬폰 원피스 및 테일러드 자켓 등 여성의류도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봄철 피부 보호를 위한 화장품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마몽드, 라네즈 등 아모레 퍼시픽 상품은 시중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단골고객 등록 시 할인쿠폰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마몽드 고탄력 세럼(정품, 50ml)을 추가로 무료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가전은 TV, 디카, 프린터 등 인기상품을 중심으로 세일을 진행한다. LG 엑스캔버스 42인치 PDP는 100대 한정수량에 한해 17% 할인된 62만7750원에 내 놓았고, 올림푸스 PEN E-PL1 KIT은 정가 102만원에서 약 23% 할인된 78만5080원, 캐논 컬러 레이져 프린터 LBP5050도 정가 39만원에서 약 52% 할인된 18만8000원의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