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디오텍(대표 도정인)은 28일 삼성전자의 첫 안드로이드폰 '갤럭시A(SHW-M100S)'에 주요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디오텍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A'에 전자 사전 소프트웨어 '디오딕(DioDict™)'과 필기 인식 소프트웨어 '디오펜(DioPen™)', 명함/문서 인식 소프트웨어인 '모비리더 (MobiReader™)', 필기 메모 소프트웨어 '디오메모(DioMemo™)' 등을 탑재했다.
향후 삼성전자뿐 아니라 국내외 모바일 제조사의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으로까지 솔루션 적용 영역을 확대할 계획.
디오텍 이상규 부사장은 "지난 1월에 출시된 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라의 '모토로이'에 이어 '갤럭시A'에도 주요 솔루션을 제공했다"며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으로 안드로이드 플랫폼 시장에서 솔루션 사업의 영역을 크게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가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출시한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인 '갤럭시 A'는 3.7인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으며 정전압 방식 터치스크린을 채택한 제품이다. 또한 안드로이드폰 최초로 영상 통화를 지원한다.
디오텍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A'에 전자 사전 소프트웨어 '디오딕(DioDict™)'과 필기 인식 소프트웨어 '디오펜(DioPen™)', 명함/문서 인식 소프트웨어인 '모비리더 (MobiReader™)', 필기 메모 소프트웨어 '디오메모(DioMemo™)' 등을 탑재했다.
향후 삼성전자뿐 아니라 국내외 모바일 제조사의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으로까지 솔루션 적용 영역을 확대할 계획.
디오텍 이상규 부사장은 "지난 1월에 출시된 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라의 '모토로이'에 이어 '갤럭시A'에도 주요 솔루션을 제공했다"며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으로 안드로이드 플랫폼 시장에서 솔루션 사업의 영역을 크게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가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출시한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인 '갤럭시 A'는 3.7인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으며 정전압 방식 터치스크린을 채택한 제품이다. 또한 안드로이드폰 최초로 영상 통화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