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ISC테크놀로지(대표이사 정영배)가 반도체 경기회복과 원가절감의 노력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햇다.
ISC테크놀로지는 13일 올 1/4분기에 영업이익 8억4927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8억5932만원을 기록했다.
ISC는 전년동기에 5억8000여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올 1/4분기에 흑자전환하면서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반도체 경기 회복과 내부 원가절감 노력으로 실적이 개선됐다"며 "올해를 시 작으로 향후 실적은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ISC는 초고속용 반도체검사에 필요한 부품을 만드는 반도체 장비업체로 지난 2004년 차세대 테스트 소켓을 개발해 하이닉스, 삼성전자 등에 공급하고 있다.
ISC테크놀로지는 13일 올 1/4분기에 영업이익 8억4927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8억5932만원을 기록했다.
ISC는 전년동기에 5억8000여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올 1/4분기에 흑자전환하면서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반도체 경기 회복과 내부 원가절감 노력으로 실적이 개선됐다"며 "올해를 시 작으로 향후 실적은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ISC는 초고속용 반도체검사에 필요한 부품을 만드는 반도체 장비업체로 지난 2004년 차세대 테스트 소켓을 개발해 하이닉스, 삼성전자 등에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