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가구업체 리바트는 사무용가구 브랜드 네오스의 사무용 책상세트인 '에피온 4000G'와 중역용 가구 '엘리오스'를 부산지방국세청에 약 5억원 규모의 대량납품 했다고 13일 밝혔다.
리바트에 따르면 에피온은 지난해부터 현대자동차 계동사옥, 아이덴티티게임즈, 시스웨어, 영림원 등에 납품되어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http://img.newspim.com/2010/05/1273725067.jpg)
올해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4100G 책상세트를 내세워 보다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네오스 관계자는 "최근 편안한오피스라이프를 연구하는 직작생활연구소를 개설하고 직장인들의 생활을 연구 분석하여 편안한 사무가구를 제안하고 있다"며 "TV광고에서도 이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 그들이 제안하는 새로운 오피스라이프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한 6월에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 병원가구, 기숙사가구를 출시하며 기존에 꾸준히 성장해오면 병원 및 학교시장도 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리바트에 따르면 에피온은 지난해부터 현대자동차 계동사옥, 아이덴티티게임즈, 시스웨어, 영림원 등에 납품되어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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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4100G 책상세트를 내세워 보다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네오스 관계자는 "최근 편안한오피스라이프를 연구하는 직작생활연구소를 개설하고 직장인들의 생활을 연구 분석하여 편안한 사무가구를 제안하고 있다"며 "TV광고에서도 이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 그들이 제안하는 새로운 오피스라이프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한 6월에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 병원가구, 기숙사가구를 출시하며 기존에 꾸준히 성장해오면 병원 및 학교시장도 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