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인포뱅크는 13일 KBS의 새 일일 종합정보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 양방향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청자 참여형 방송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양방향 메시징 서비스는 시청자가 방송 중 문자메시지를 보내 실시간으로 방송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으로, 시청자가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방송관계자가 이를 실시간으로 집계해 방송에 반영하거나 시청자 의견으로 방송함으로써 양방향 방송을 만들 수 있다.
KBS가 공익성 강화를 목적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생생정보통’은, PD와 기자가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사회적 이슈나 트렌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개념의 종합 정보 프로그램이다.
인포뱅크는 ‘생생정보통’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금요일 코너 ‘문자왕’이 양방향 메시징 서비스를 도입한 본격적인 양방향 방송이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청자는 방송 중에 고지되는 특정 주제에 대해 #82821 번호로 찬성 의견을, #82822 번호로 반대의견을 보내 앙케이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는 실시간으로 집계돼 방송화면에 나타나게 된다.
인포뱅크 미디어사업부 홍승표 이사는 “‘생생정보통’이 시청자 참여의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자 뉴미디어 시대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시청자 참여가 중심이 되는 매주 금요일의 ‘문자왕’ 코너는 신개념의 양방향 방송을 추구하는 ‘생생정보통’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시청자 분들이 ‘생생정보통’에서 메시지를 보내는 간편한 방법으로 양방향 방송을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생정보통’은, 전현무, 이지애, 한석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으며 매일 저녁 7시 10분부터 8시 35분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양방향 메시징 서비스는 시청자가 방송 중 문자메시지를 보내 실시간으로 방송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으로, 시청자가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방송관계자가 이를 실시간으로 집계해 방송에 반영하거나 시청자 의견으로 방송함으로써 양방향 방송을 만들 수 있다.
KBS가 공익성 강화를 목적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생생정보통’은, PD와 기자가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사회적 이슈나 트렌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개념의 종합 정보 프로그램이다.
인포뱅크는 ‘생생정보통’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금요일 코너 ‘문자왕’이 양방향 메시징 서비스를 도입한 본격적인 양방향 방송이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청자는 방송 중에 고지되는 특정 주제에 대해 #82821 번호로 찬성 의견을, #82822 번호로 반대의견을 보내 앙케이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는 실시간으로 집계돼 방송화면에 나타나게 된다.
인포뱅크 미디어사업부 홍승표 이사는 “‘생생정보통’이 시청자 참여의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자 뉴미디어 시대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시청자 참여가 중심이 되는 매주 금요일의 ‘문자왕’ 코너는 신개념의 양방향 방송을 추구하는 ‘생생정보통’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시청자 분들이 ‘생생정보통’에서 메시지를 보내는 간편한 방법으로 양방향 방송을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생정보통’은, 전현무, 이지애, 한석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으며 매일 저녁 7시 10분부터 8시 35분까지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