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정원 기자] LIG손해보험은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LIG손해보험 본사 사옥 1층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2010 LIG희망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LIG희망바자회’는 LIG손해보험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물품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의 장터로 안국점과 서울역점, 논현점에서도 동시에 판매가 진행됐다.
LIG손해보험은 이번 바자회를 위해 3만 4천여 점의 물품을 준비했다. 하나 같이 LIG손해보험 임직원과 영업가족들이 좋은 일에 사용해 달라며 흔쾌히 기부한 것들로 이 중에는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이 기부한 등산용품 등도 포함돼 있다.
또 LIG골프단 소속 선수들과 LIG손해보험 전속모델인 배우 김명민 씨도 기부에 함께 참여해 각각 골프채와 의류를 기부했다.
아름다운가게 이사직을 맡고 있기도 한 구 회장은 “희망바자회는 물자절약을 실천하고, 나눔의 의미도 되새기는 매우 뜻 깊은 행사”라며, “나눔을 통해 사회에 희망을 더해나가는 기업이 되고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IG손해보험에 이어 계열사인 ‘LIG건설’이 오는 25일 용인시 죽전에 위치한 ‘LIGA’ 모델하우스에서 역시 계열사인 ‘LIG넥스원’이 6월 23일 경북 구미에서 ‘희망바자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LIG희망바자회’는 LIG손해보험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물품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의 장터로 안국점과 서울역점, 논현점에서도 동시에 판매가 진행됐다.
LIG손해보험은 이번 바자회를 위해 3만 4천여 점의 물품을 준비했다. 하나 같이 LIG손해보험 임직원과 영업가족들이 좋은 일에 사용해 달라며 흔쾌히 기부한 것들로 이 중에는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이 기부한 등산용품 등도 포함돼 있다.
또 LIG골프단 소속 선수들과 LIG손해보험 전속모델인 배우 김명민 씨도 기부에 함께 참여해 각각 골프채와 의류를 기부했다.
아름다운가게 이사직을 맡고 있기도 한 구 회장은 “희망바자회는 물자절약을 실천하고, 나눔의 의미도 되새기는 매우 뜻 깊은 행사”라며, “나눔을 통해 사회에 희망을 더해나가는 기업이 되고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IG손해보험에 이어 계열사인 ‘LIG건설’이 오는 25일 용인시 죽전에 위치한 ‘LIGA’ 모델하우스에서 역시 계열사인 ‘LIG넥스원’이 6월 23일 경북 구미에서 ‘희망바자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