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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ㆍ외 주요 스케줄 (5.17~5.21)

기사입력 : 2010년05월22일 07:57

최종수정 : 2010년05월22일 07:57

[뉴스핌 Newspim] 2010년 5월 셋째주(5.17~5.21) 국내ㆍ외 주요 경제ㆍ금융ㆍ증권ㆍ산업ㆍ건설 일정 종합입니다.

◆ 5월 17일(월)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 업무백서' 책자 발간 (오전 6시)
한국거래소, 최대주주변경 현황 및 추이: 유가증권시장 (오전6시)
대한상의,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 초청 조찬간담회 (오전 7시 30분, 상의회관 국제회의장)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간부회의·4월의 공정인상 시상식 및 퇴임식 (오전 8시)
한은 김중수 총재, 집행간부·감사·국실장회의 (오전 9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한-남아공 Biz Forum (오전 9시 30분, 코엑스인터콘호텔)
공정위 손인옥 부위원장, '30주년사업추진단' 회의 (오전 10시 30분)
지식경제부, 제1회 녹색인증심의위 개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RFID/USN전국순회 세미나 개최 (오전 11시)
방송통신위, UN 산하기구인 아태정보통신교육원(APCICT) 국내 유치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적격 재보험사 리스팅 제도 시행 (정오)
한국거래소, 5월 충북지역 코스닥상장법인 방문 IR 개최 (정오)
대한상의, 방글라데시 총리 초청 경제4단체 오찬간담회 (정오, 하얏트호텔 남산룸)
공정거래위,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시행령, 시행규칙 입법예고 (정오)
지경부 최경환 장관, 간부회의 (오후 2시, 장관실)
방송통신위, 최시중 위원장 NHN 방문 (오후 2시)
국토부 정종환 장관, 4대강 홍보실장 임명장 수여식 (오후 2시 30분)
국토해양부, 무인택배보관함 설치 시범사업 설명회 (오후 3시, 성수동 두산위브)
한국감정원, 생활주택 상담센터 개소식 (오후 3시 30분, 한국감정원 본사)
방통위 형태근 위원, 시청자불만처리위원회 (오후 5시)
국토부 권도엽 제1차관, 동아시아 기후 파트너쉽 조정위원회 (오후 5시, 총리실장실)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NHN 사옥 방문 (NHN본사, 오후 5시 30분)
금융투자협, 증권대행업무 지원사업 1호 기업, 솔보텍 선정(배포시)
금융투자협, 장기분산투자를 위한 전국 순회강연 실시(배포시)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EBRD 연차총회 해외출장 (5/12~17, 크로아티아)
국토해양부, 제2차 해양영토대장정 참가자 모집 (5월 27일까지)
국토해양부, 자동차 안전 아이디어 공모전 공모 개시 (7월11일까지)

일본 내각부, 3월 핵심기계수주 : 5.4%, 예상 5.3%, 이전 -5.4%
일본은행(BOJ), 4월 국내기업물가지수 : 0.4% -0.2%, 예상 0.3% -0.3%, 이전 0.2%MM -1.3%YY

영국 CBI, 5월 수주지수: -18, 예상 -32, 이전 -36
유로그룹 회의 (브뤼셀)
에발트 노보트니 ECB 정책이사, 고용 안정과 안정적 발전 방향에 대해 연설 (오전 4시30분)
노르웨이 제헌절/베네수엘라 예수승천일 공휴일

뉴욕 연방준비제도, 5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19.11, 예상 30, 이전 31.86
미국 재무부,3월 외국인장기증권 순매매/총TIC: 1405억$/105억$, 예상 400억$/NA, 이전 471억$/97억$
미국 재무부, 260억$ 3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0.160%(4.33배), 이전 0.155% 낙찰(4.44배)
미국 재무부, 260억$ 6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0.230%(4.06배), 이전 0.230% 낙찰(4.35배)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5월 주택시장지수: 22, 예상 20, 이전 19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서킷브레이커 등 새로운 규칙 발표 예정(증권사에 대한 수탁자의 신의성실의무 기준 포함 예상)
미국 상원 소위, 딥워터 호라이즌 원유누출 관련 청문회 개최
에질런트, 분기실적 발표


◆ 5월 18일(화)

지식경제부, 4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 (오전 6시)
지식경제부, 2010 국제 스마트그리드-전기설비 전 (오전 6시)
지식경제부, SW대-중소 상생협력위 발대식 (오전 6시)
금융감독원, 2010년 4월 국내은행의 외화유동성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재정부 임종룡 제1차관, ADB 컨퍼런스 축사 (오전 9시, 조선호텔)
무역협회, 미국·EU FTA 원산지 검증 및 대응방안 세미나 (오전 9시, 코엑스인터컨티넨탈)
방통위 이경자 부위원장, 방송통신PM간담회 (오전 10시, 동교동)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전원회의 (오전 10시)
국토해양부, 건설기계관리법 시행령 발표 (오전 10시)
국토부 최장현 제2차관, 몽골 도로교통부 차관 접견 (오전 10시, 접견실)
지식경제부, IT중기 성장기술개발 착수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제20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오전 11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SW상생협력위 발족식 (오전 11시, 팔레스호텔)
미래에셋증권, 증권사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1층 기자실)
전경련, 한·미 재계회의 개최 (오전 11시)
국토해양부, 철도공안직 체력검사 세부 측정지침 신규 제정 (오전 11시)
한국은행, 2010년 1/4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 (정오)
G20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 5.19일 독일 베를린 개최 (정오)
한은 장병화 부총재보, 여신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금융감독원, 민원조사팀 신설 이후 현장조사 운영실적 (정오)
한국거래소, KRX 뉴욕상장설명회 개최 (정오)
공정거래위, 2010년도 유통분야 서면실태조사 실시 (정오)
대한상의, 벨라루스 상공회의소 사절단 초청 오찬간담회 (정오, 소공동 롯데호텔)
방송통신위, 최시중 위원장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CEO 간담회 (오후 2시)
정부, 동서남해안권발전위원회 (오후 3시, 중앙청사)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클라우드서비스 기업현장 방문 (오후 4시, LG CNS 상암IT센터)
기획재정부, OECD 통계연보; Factbook (오후 6시)
국토부 최장현 제2차관, 서울대 해양정책 최고과정 강연 (오후 6시30분, 서울대)
금융투자협, 중국주식시장 투자가치분석 및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배포시)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해외출장: G-20 Finance & Central Bank Deputies' Meeting (5.18~5.21, 독일 베를린)

일본 내각부, 4월 소비자신뢰지수: 42.0, 예상 NA, 이전 40.9
일본 경제산업성, 3월 3차산업활동지수: -3.0%, 예상 NA, 이전 -0.2%
일본 재무성, 2.4조 엔 5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호주 연방준비은행, 통화정책 의사록 공표 (오전 10시30분)
존 립스키 국제통화기금(IMF) 부총재, "글로벌 금융시장의 재편"에 대해 연설 (도쿄)

이스라엘 오순절 전야(~19일까지 공휴일)
프랑스 앙세(INSEE), 1Q 비농업부문 고용: -0.1%, 예상 NA, 이전 -0.1%
영국 통계청, 4월 소비자물가지수: 0.6% 3.7%, 예상 0.4% 3.5%, 이전 0.6%MM 3.4%YY
영국 통계청, 4월 소매물가지수: 1.0% 5.3%, 예상 0.5% 4.9%, 이전 0.7%MM 4.4%YY
독일 ZEW, 5월 독일 경기예측지수: 45.8, 예상 47.0, 이전 53.0
EU 유로스타트, 4월 소비자물가지수-수정: 0.5% 1.5%, 예상 0.4% 1.5%, 이전 0.9%MM 1.4%YY
유로존, 3월 무역수지: 45억€흑자, 예상 48억€ 흑자, 이전 26억€ 흑자
악셀 베버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 금융개혁에 관한 G20 아젠다에 대해 연설 (오전 7시 30분)

미국 상무부, 4월 신규주택착공호수: 672K, 예상 650K, 이전 635K(626K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4월 건축허가건수: 606K, 예상 680K, 이전 685k(680K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4월 생산자물가지수: -0.1% 5.5%, 예상 0.1%MM 5.6%YY, 이전 0.7MM, 6.0YY)
미국 노동부, 4월 근원생산자물가지수: 0.2% 1.0%, 예상 0.1%MM 0.9%YY, 이전 0.1%MM 0.9%YY
미국 레드북, 주간소매판매: 0.7% 2.9%, 예상 NA, 이전 0.8%MM 3.3%YY
산드라 피아날토 클리브랜드 연방은행 총재, 피츠버그경제클럽에서 경제 전망 연설 (오후 12시 20분)
암백 파이낸셜/월마트/휴렛패커드, 분기실적 발표


◆ 5월 19일(수)

대한상의, 국내 수출기업 FTA 활용현황 진단 조사 (오전 6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Korea Economic Forum (오전 7시, 신라호텔)
한은 김중수 총재, 경제동향간담회 (오전 7시 30분)
방통위 형태근 위원, 미래인터넷추진위원회 회의 (오전 7시 30분, 프레스센터)
정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지식경제부, 2015년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대 본격화 (오전 9시)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오전 10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대한민국 FTA 대표 포털' 오픈 (오전 10시)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미소금융 현장점검 (오전 10시)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전원회의 (오전 10시)
금융위원회, 정례기자간담회 (오전 10시 30분)
지식경제부, 어린이용 장신구에 카드뮴 등 유해물질 사용금지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폐지수급-유통 민관 공동관리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원전수출지원 표준화전략 추진 (오전 11시)
중소기업청, 모바일 1인창조기업육성 SKT와 함께 (오전 11시)
방송통신위, 미래인터넷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오전 11시)
국토해양부, 국토계획법 하위 규정 정비 (오전 11시)
한국은행, 2010년 4월중 어음부도율 동향 (정오)
한은 장병화 부총재보, 자금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통계청, 사회조사 등을 통해 바라본 우리나라 부부의 현재 (정오)
금융위원회, 상호저축은행의 감독규정 변경안 예고 (정오)
금융감독원, 보험회사별 불완전판매비율 공시 방안 마련 (정오)
금감원 김종창 원장, 소비자단체협의회 간담회 (정오)
금융감독원, 장애인 및 장기기증자에 대한 보험가입 차별금지 홍보 강화 (정오)
한국거래소, 12월결산법인 1분기 실적분석 (정오)
한국거래소, 6월,9월 결산법인 2009년도 3분기, 반기 실적 (정오)
한국거래소,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세계거래소연맹 (WFE) 이사회 참석 (정오)
공정거래위, 4월의 공정인 선정 (정오)
대한상의, 2010년 상반기 금융업 애로 건의 (정오)
금융감독원, 중국 베트남 지역 글로벌 경영사례 세미나 개최 (오후 1시 30분)
기획재정부, 제5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 개최 결과 (오후 2시)
국토부 최장현 제2차관, 해양안전종합대책회의 (오후 2시, 대회의실)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국가계약제도운영위원회 (오후 3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국가계약제도 선진화 계획 추진 (오후 3시)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울산석유비축기지 준공식 (오후 3시, 울산)
전경련, 사회적기업 비즈니스 멘토링 협약식 (오후 3시)
기획재정부, 2010년 IMD 세계경쟁력평가 결과 분석 (오후 6시, 국제엠바고)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지상파 3D 시범방송 (오후 6시 30분, 여의도 공원)
한국은행, 경제동향간담회 개최 결과 (배포시)
금융위원회, 제9차 증선위 개최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배포시)
국토해양부, 제1차 한중항공교통관제협력회의 (중국 북경)

뉴질랜드 연방준비은행, 금융안정 보고서 제출
영란은행(BOE), 5월(5일~6일)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공표
빅토르 콘스탄치오 유럽중앙은행(ECB) 정책 이사, 은행 및 자본시장 컨퍼런스 연설
아이슬란드중앙은행, 5월 5일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공표
터키 청년 체육의날 공휴일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구매지수: 192.1(-27.1%), 예상 NA, 이전 236.6(-9.5%)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 30년물 모기지금리: 4.83%, 예상 NA, 이전 4.96%
미국 노동부, 4월 소비자물가지수: -0.1% 2.2%, 예상 0.1%MM 2.4%YY, 이전 0.1%MM 2.3%YY
미국 노동부, 4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0.0% 0.9%, 예상 0.1%MM 1.0%YY, 이전 0.0%MM 1.1%YY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0162M, 예상 NA, 이전 1.90M
미국 연방준비제도, 4월 27~28일 FOMC 정책의사록 공표 (오후 2시)
멕시코 대통령, 백악관 방문(이민 문제 의제 예상). 의회 연설 예정
호멜푸즈/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핫 토픽, 분기실적 발표


◆ 5월 20일(목)

기획재정부, 국유재산 효율적 활용에 관한 행정포럼 개최(행정학회 주관) (오전 6시)
전경련, 가구 특성별 양극화 추이와 시사점(오전 6시)
국토해양부, 혁신도시 용지 분양 촉진을 위한 자료집 배포 (오전 6시)
무역협회, KITA 최고경영자; 윤영선 관세청장 조찬회 개최 (오전 7시 30분, 코엑스인터컨티넨탈)
공정위 손인옥 부위원장, 홍보·정책 조정회의 (오전 8시)
한은 김중수 총재, 금통위 본회의 (오전 9시)
통계청, 한국의 세계 최저 출산율, 불가피한 문제인가? - 前 미국인구학회장 필 모건 박사 초청 세미나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모스크바 세계 일류 한국상품전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세계시장 선점 10대 소재 프로그램 RFP공청회 (오전 11시)
공정위 정호열 위원장, 홍보자문위원회 (오전 11시)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방송업계 간담회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블루베리 등 건강보조식품을 미끼로한 불법 자금모집 주의 (정오)
재정부 임종룡 제1차관, 차관회의 (오후 1시 30분, 중앙청사)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중앙부처 간부공무원 대상 경제특강 (오후 2시, 중앙청사)
전경련, 2010년 제 1차 기업윤리학교 개최 (오후 2시, 전경련 대회의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30분, 중앙청사)
재정부 임종룡 제1차관, 공직자윤리위원회 (오후 3시 30분, 중앙청사)
방통위 형태근 위원, 방송통신PM 간담회 (오후 4시)
대한상의, 상반기 기업환경정책협의회 (오후 4시 30분, 소공동 롯데호텔)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10-20호 (배포시)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러시아 순방 (5.19~5.22)

일본 내각부, 1Q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1.2% 4.9%, 예상 1.4%QQ 5.7%연율, 이전 0.9%QQ 3.8%연율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은행(BOJ), 금융정책 결정회의 개시 (~21일까지)
호주 연방준비은행 회보 발간 (오전 10시 30분)
일본 재무성, 1.1조 엔 2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독일, 4월 생산자물가지수: 0.8% 0.6%, 예상 0.5% 0.3%, 이전 0.7%MM -1.5%YY
영국 통계청, 4월 소매판매: 0.3% 1.8%, 예상 0.2% 1.8%, 이전 0.5%(0.4%MM에서 수정) 1.8%(2.2%YY에서 수정)
EU 경제금융국, 5월 소비자신뢰지수: -17.5, 예상 NA, 이전 -15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 (금리 결정 없음)
국제결제은행(BIS), 체계적 위험과 금융 규제 워크숍 개최(스위스 바젤, ~21일)
금융시장 규제 국제 컨퍼런스 (베를린, 오전 10시. 독일 재무장관, 프랑스 경제장관, 분데스방크 총재, OECD 사무총장, EU 커미셔너, 독일 총리 등 참석)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471K, 예상 440K, 이전 446K(444K에서 수정)
미국 컨퍼런스보드, 4월 경기선행지수: -0.1%, 예상 0.2%, 이전 1.3%(1.4%MM에서 수정)
미국 필라델피아 연준, 5월 제조업지수: 21.4, 예상 22.0, 이전 20.2
미국 상원 재정위원회, 유럽 안정화에서 연준의 역할 검토. 여타 소위 5월 6일 증시 폭락 사태와 도요타 리콜 사태 검토
미국 SEMI, 반도체장비 수주출하비율 (오후 8시, 예상 NA, 이전 1.19)
달러트리/엠에프 글로벌/스테이플스/윌리엄스소노마/델/갭, 분기실적 발표


◆ 5월 21일(금)

석가탄신일 휴일

일본은행(BOJ), 금융정책 결정회의 성명서 발표: 금리 0.1% 동결, 경기판단 상향
일본 내각부, 3월 경기선행/동행지수(CI)-수정: 102.7/101.5, 예상 NA/NA, 잠정 102.8/101.1
일본 내각부, 3월 경기선행/동행지수(DI)-수정:90.9/100, 예상 NA/NA, 잠정 90.9/100.0
홍콩, 석가탄신일 공휴일

독일 연방통계청, 1Q 국내총생산(GDP): 0.2% 1.7%, 예상 NA 이전 0.2%QQ(-3.8%에서 수정)/-1.5%(-6.7%YY에서 수정)
프랑스 Markit/CDAF, 5월 PMI제조업지수 잠정: 56.2, 예상 56.6, 이전 56.6)
프랑스 Markit/CDAF, 5월 PMI서비스업지수 잠정: 61.9, 예상 58.8, 이전 59.2
독일 Markit/BME, 5월 PMI제조업지수 잠정: 58.3, 예상 61.5, 이전 61.5
독일 Markit/BME, 5월 PMI서비스업지수 잠정: 53.7, 예상 55.5, 이전 55.2
유럽 Markit, 5월 유로존 PMI제조업지수 잠정: 55.9, 예상 57.5, 이전 57.6
유럽 Markit, 5월 유로존 PMI서비스업지수 잠정: 56, 예상 55.5, 이전 55.6
독일 Ifo, 5월 재계신뢰지수: 101.5, 예상 102.0, 이전 101.6
EU 유로스타트, 3월 유로존 경상수지: 17억€, 예상 NA, 이전 -45억€ (-39억€에서 수정)
영란은행(BOE), 4월 M4 공급-잠정: 0%, 예상 NA, 이전 0.1%(0.2%에서 수정)
영국 통계청, 4월 공공부문 순부채(PSNB): 99.5억£, 예상 110억£, 이전 119.7억£(235억£에서 수정)
영국 통계청, 4월 공공재정(PSNCR):88.5억£, 예상 67.5억£, 이전 255.6억£(257.5억£에서 수정)
멕시코 중앙은행, 금리결정: 금리 4.5%로 동결
윌리엄 더들리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 플로리다 뉴칼리지에서 연설 (오후 7시)


◆ 5월 22일(토)

국토해양부, 국토부 장관배 전국 카누ㆍ드래곤보트 대회 개최 (오전 11시, 여의도 한강공원)
국토부 정종환 장관, 해양청소년단 연맹 창립 30주년 기념식 (오전 11시, 여의도 한강공원)


※참고: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로이터,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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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100일 앞두고 '트럼프 대 해리스'로 재편...원점에서 대접전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2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후보 사퇴로 미국 대선은 미증유의 격랑에 휘말리게 됐다. 오는 11월 선거를 불과 100여일 앞둔 시점에서 대선 지형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양자 구도로 재편될 전망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쪽으로 급속히 기울던 대선 승리의 추도 원점으로 일단 되돌려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 판 뒤집혀진 대선 구도...트럼프 피격·전당대회 효과 사라져  워싱턴 정가와 정치 분석가들은 "그동안 당연시됐던 바이든 대 트럼프의 대선 구도와 전략이 한번에 뒤집혔다"면서 "미 대선은 이제 시작"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 해리스' 대결 양상은 그동안 익숙하게 자리 잡았던 '트럼프 대 바이든' 구도와는 판이하게 전개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일단 민주당 후보가 바이든 대통령에서 해리스 부통령으로 교체되면서 '트럼프 대세론'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그동안의 유권자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에 3~6%포인트(p) 앞섰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 승패를 결정짓는 미시간·팬실베이니아주 등 7개 경합주 대부분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격차는 앞으로 더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이 상당수 정치 전문가들의 예측이었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2024.07.22 mj72284@newspim.com 하지만 해리스 부통령이 등판하면서 셈법이 달라졌다.  그는 가상 양자 대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거의 밀리지 않는다.  지난 2일 CNN 방송이 SSRS와 함께 실시해 발표한 양자대결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47%, 해리스 부통령은 45%의 지지율로 박빙 구도를 보였다. 당시 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49%)은 바이든 대통령(43%)를 6%p 차이로 앞섰다.  더구나 바이든 대통령의 전격 사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피격과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를 집어삼켰다는 평가를 나온다.  지난 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를 참관했던 미국 정치전문가인 김동석 한인유권자연대 대표는 "바이든의 전격 사퇴로 공화당이 기대했던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는 사라질 전망"이라면서 "대선 레이스가 원점에서 다시 출발해야할 것 같다"고 분석했다. ◆ "바이든 보다 쉬운 상대" vs "뭉치면 이길 수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측은 민주당의 대선 후보가 바이든에서 해리스 부통령으로 교체돼도, 11월 승리에 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전격 후보 사퇴 직후 CNN 방송과의 통화에서 "바이든은 미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리스는 바이든보다 이기기 쉽다"고 장담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미 민주당 후보 승계 시나리오에 대비해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여왔다. 그는 최근 해리스 부통령을 바이든의 후보 교체 후보로 "언급할 가치도 없다" 거나 "그녀(해리스)가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정말 나쁘고 한심하다"고 깎아내렸다.  뉴욕타임스(NYT)는 공화당은 이미 해리스의 등판에 대비해 해리스가 '바이든 대통령의 실정을 조장한 장본인'이라는 내용의 비판과 광고 등을 준비해둔 상태라고 전했다.  이처럼 트럼프와 공화당은 해리스 부통령이 후보로 나서도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싸잡아 공략하면 승산이 충분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캠프에서 최근 해리스 부통령이 캘리포니아주 법무부 장관시절부터 불법 입국 범죄자에 괸대해왔으며, 현재의 불법 입국자 문제와 남부 국경 문제 해결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고 공격하기 시작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반면 민주당에선 "100일이면 대선 판을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면서 "해리스를 중심으로 선거 전략을 새롭게 짜면 승리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해리스 부통령으로선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추진했던 정책 유산은 계승하면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공세에선 차별성을 부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7.22 mj72284@newspim.com 특히 올해 60세인 해리스 부통령은 그동안 대선판의 최대 뇌관이었던 '고령·건강 리스크'에서 자유롭다. 그는 78세인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해서 이제 건강 지능 문제를 지적하고, 세대교체까지 공격 무기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는 또 사상 첫 '흑인 여성 미국 대통령'에 도전하는 후보다. 민주당에선 '인도계 흑인 여성'인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 레이스에 등장하면 최근 이탈 조짐을 보였던 여성은 물론, 흑인이나 소수계 지지층도 재결집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민주당이 트럼프 전 대통령 재집권을 막기 위해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를 이끌어냈던 점을 감안하면, 당내 결집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밖에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여배우 추문' 등 사생활 문제도 다시 끄집어내 핵심 이슈로 정조준할 가능성도 높다.    해리스 부통령이 오는 8월 19일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민주당 후보로 공식 선출되면 양측의 공방은 한층 가열되며 선거판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올해 미국 대선 레이스는 100일 앞두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된 셈이다.  kckim100@newspim.com 2024-07-2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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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사정 어떻길래…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 이유 있었다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큐텐 계열사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셀러(판매자) 탈출을 부추기고, 거래 규모 감소로 이어져 티몬과 위메프의 유동성 경색을 불러일으키고 있어서다. 여행사에 이어 유통업계도 티몬과 위메프에서 상품 판매를 중단하는 추세다. 남은 셀러들은 판매 대금을 결제받지 못할까 전전긍긍하고, 예약 건이 있는 소비자들은 서비스가 취소될까 염려하는 등 관련한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유통업체 손절 이어져…소비자 불편 가중 위메프 앱 전문몰에서 업체 상품이 모두 삭제돼있다. [사진=위메프 앱 캡처] 23일 업계에 따르면 대금 지연 사태가 발발한 티몬과 위메프에서 롯데쇼핑, 신세계, 현대백화점, GS리테일 등 유통 기업이 잇따라 상품 판매를 철수하고 있다. 홈쇼핑 관에서는 현대홈쇼핑·신세계라이브홈쇼핑·공영홈쇼핑·GS홈쇼핑·CJ온스타일·SK스토아·홈앤쇼핑 등이 판매 게시물을 모두 내렸으며, 전문몰 관에서도 LF몰, 엔터식스 등이 철수했다. '올라', '페이코' 등 핀테크 서비스도 거래를 중단하고 있어 현재 결제 시에 '가맹점 ID가 유효하지 않다'는 알림이 뜨기도 한다. 전날 웹투어 등 여행사들은 일찍이 상품 판매를 잠정 중단하기도 했다. 여행사의 한 관계자는 "대금이 지연된다는 소식을 듣고 상품을 즉시 철회한 상태"라며 "계속 판매할지 여부에 대해 현재 법무팀과 논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여행업계는 오는 25일까지 정산 기한을 통보하고, 기한 내 정산금을 받지 못할 시 내용증명 및 계약 해지 조치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 불편도 가중되고 있다. 여름휴가 시즌 예약한 항공권이나 숙박 등이 전날 취소되는 등의 사태가 일어나면서다. 한 소비자는 "티몬에서 예약한 내일 서울 올라가야 하는 비행기가 1시간 전 비용 미입금이라는 문자가 왔다"며 "이미 예매가 끝나 여행을 왔는데 어떡하란 말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산 미지급' 위메프서 티몬으로…'셀러런' 이어져 티몬, 위메프 로고. [사진=티몬, 위메프 제공] 이번 사태는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로 인해 발발했다. 위메프 측은 큐텐 그룹이 주문처리·서버 관리·정산시스템·부서통합 등을 일원화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사태가 벌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큐텐 해외지사에서도 일부 셀러들이 대금을 지연 받고 있다는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셀러들의 불안감이 가중됐다. 일부에서는 티몬과 위메프가 현금성 상품을 할인 판매한 것을 머지포인트 사태에 빗대기도 했다. 머지포인트 사태는 돌려 막기로 상품권 사업을 지속하다 환불 대란을 일으킨 사태를 말한다. 이로 인해 셀러들의 '런' 사태가 벌어졌다. 셀러가 플랫폼을 떠나자 오픈마켓을 주력으로 한 티몬, 위메프의 위기는 가시화됐다. 위메프에서 시작된 정산 지급 사태는 실제 유동성 경색을 일으켜 티몬으로까지 번졌다. 티몬은 공지를 통해 "언론의 부정적 보도 후 일부 판매자들의 판매 중단 등으로 당사의 상품 거래에까지 영향을 주어 거래 규모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면서 정산금 지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 초래됐다"고 밝혔다. 사태는 불식되지 않고 있다. 소규모 셀러에 이어 규모가 큰 셀러까지 탈출하자 오히려 '셀러런' 사태가 가속화되는 분위기다. 불똥이 튈 것을 우려한 같은 자회사 인터파크커머스, AK몰은 공지를 통해 "당사의 정산시스템은 문제가 없다"며 선 긋기에 나섰다. 티몬과 위메프는 뒤늦게 셀러 탈출 사태를 막기 위해 나섰다. 이날 공지를 통해 제3 금융기관에 판매자의 정산금을 보관하는 방식으로 우려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만약 구매자가 상품을 주문, 결제하면 위메프는 수수료만 수취하고 정산금은 위메프가 아닌 다른 금융기관에 보관하겠다는 것이다. ◆가용 현금 60억이 전부…부채가 자산 3배 넘어 티몬, 위메프에서 셀러를 떠나게 만든 원인은 '지표'에 있다. 일각에서 사태를 확인 없이 악화시킬 때 떠나지 않던 셀러들이 짐을 싸기 시작한 것은 큐텐 그룹의 자본 악화 추이를 직접 확인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위메프는 지난 2020년부터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있다. 위메프의 지난해 자본총계는 -2440억원으로 전년(-1441억원)보다 낙폭이 더 크다. 지난해 부채 총액 또한 3318억 원으로 전년 동기(2608억 원) 대비 27% 증가했으며, 자산 총액은 전년(1137억 원) 대비 19% 감소한 920억원으로 나타났다. 부채가 총자산보다 3배(361%) 넘는 것이다. 티몬은 2022년 자본총계가 -6385억원으로 전년(-4727억원)보다 재무 상태가 더 악화됐다. 티몬은 큐텐에 인수되기 전인 2016년에도 자본총계가 -2061억원으로 자본잠식 상태가 지속됐고, 큐텐에 인수된 후인 2022년에도 자본총계 -6385억원으로 전년(-4727억원) 대비 21% 증가했다. 보유 현금 역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티몬의 2021년 기준 555억 원이던 현금(보통예금)은 2022년 80억 원으로 급감했고, 그중 16억 원은 지급보증서 발급을 위한 담보가 잡혀있는 상태다. 이는 티몬이 당장 쓸 수 있는 현금이 60여억 원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티몬은 올해 4월 마감이었던 감사보고서도 제출하지 않았다. 통상 감사보고서를 제때 제출하지 않은 것은 재무 상태가 불안정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한 업계 관계자는 "(티몬 사태는) 아는 사람들은 터질 것이 터졌다는 분위기"라며 "사태가 악화되자 홍보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자진 사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mkyo@newspim.com 2024-07-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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