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실 산하 전담기구, 직접 조사·수사 추진
[서울=뉴스핌] 김승현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해 국무조정실 산하에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응하는 전담기구인 '부동산감독원'을 조속히 설립하기로 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통해 "당정은 부동산감독원 설립을 위한 입법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부동산감독원은 여러 부처에 걸친 다수 법률 위반 사항 등 중요 사건에 대해 관계기관이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인력이 직접 조사와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정은 긴밀한 협의를 거쳐 부동산감독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과 사법경찰관리 직무 수행할 자와 그 직무 범위에 관한 개정안을 2월 중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