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정부도 법안 처리 협조에 최선 다할 것이라고 밝혀"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한미 전략적 투자 협력 이행을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3월 초 여야 합의 통과를 목표로 입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열린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당정은 미국 관세 인상 가능성 등 통상 리스크 속에서 기업의 이익을 보호하고 경제적 불확실성 해소 위해 특별법 입법 추진 대해 집중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은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오는 9일부터 한달 간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며 "3월 초 여야 합의로 법안 통과 처리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미 전략투자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국회와 정부의 노력을 미국에 충분히 설명할 것을 요청했다"며 "정부도 법안 처리 협조에 최선 다할 것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