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인큐브테크가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S'에 전자책뷰어 탑재를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큐브테크 관계자는 4일 "전자책뷰어 'e펍'을 삼성전자의 '갤럭시S'에 탑재하기 위해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인큐브테크는 이미 삼성의 바다(Bada) OS용 전자책뷰어를 개발한 바 있으며, '갤럭시A'에서 이용 가능한 전자책뷰어를 개발한 상태다.
회사측은 현재 이 어플리케이션의 안드로이드마켓 등 앱스토어 등록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큐브테크는 예스24와 알라딘 등 국내 주요 출판사 및 대형서점이 공동출자한 한국이퍼브와 계약을 맺고 ePub 표준에 맞는 전자책 변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인큐브테크 관계자는 4일 "전자책뷰어 'e펍'을 삼성전자의 '갤럭시S'에 탑재하기 위해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인큐브테크는 이미 삼성의 바다(Bada) OS용 전자책뷰어를 개발한 바 있으며, '갤럭시A'에서 이용 가능한 전자책뷰어를 개발한 상태다.
회사측은 현재 이 어플리케이션의 안드로이드마켓 등 앱스토어 등록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큐브테크는 예스24와 알라딘 등 국내 주요 출판사 및 대형서점이 공동출자한 한국이퍼브와 계약을 맺고 ePub 표준에 맞는 전자책 변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