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3D 사진 촬영 펌웨어 업그레이드
[뉴스핌=신동진 기자] 소니코리아가 국내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올해 안에 시장점유율 25%를 달성하며 2위로 올라설 것을 선언했다.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은 7일 DSLR 브랜드인 알파 마케팅 전략을 발표하고 세계 최소형 최경량 렌즈교환식 콤팩트 카메라 알파 NEX 출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테시로기 히데히코 알파 NEX 개발부 총괄부장이 참석해 이번에 출시한 알파 NEX에 적용된 소니 이미징 기술의 특징을 설명했다. 또 소니코리아 알파팀 배지훈 팀장은 올해 소니 알파의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
알파 NEX는 소니의 DSLR 알파, 캠코더 핸디캠, 콤팩트카메라 사이버샷의 DNA를 물려받아 최상의 성능과 스타일을 겸비했다.
이날 공개된 알파 NEX-3와 NEX-5는 1400만 화소 엑스모어(Exmor) 이미지 센서와 AVCHD/MP4 포맷 형태의 풀 HD 1080i 비디오를 통해 더욱 풍부한 톤 계조와 저노이즈 이미지 품질과 풀 HD 동영상 촬영을 구현했다.
소니코리아는 알파 NEX의 성공적인 런칭을 통해 국내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25%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하기 위해 기존 DSLR 유저들을 1차 타깃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올해 소니는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3D 사진 촬영도 가능토록 한다는 전략이다.
윤여을 대표는 "알파 NEX는 소니의 차세대 핵심 성장엔진으로 카메라 시장 전체의 판도를 바꿀 혁신 제품"이라며 "국내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반드시 올해 안에 2위로 올라설 것이며 소니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오는 8일 13시부터 20일까지 알파 NEX 온라인 예약판매를 소니 직영 쇼핑몰 소니스타일(http://www.sonystyle.co.kr)에서 진행한다. 이번 예약판매를 통해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소니 SD 메모리 카드 4G와 NEX Urban style 가방, 넥스트랩이 제공되며 21일부터 순차 발송된다.
[뉴스핌=신동진 기자] 소니코리아가 국내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올해 안에 시장점유율 25%를 달성하며 2위로 올라설 것을 선언했다.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은 7일 DSLR 브랜드인 알파 마케팅 전략을 발표하고 세계 최소형 최경량 렌즈교환식 콤팩트 카메라 알파 NEX 출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테시로기 히데히코 알파 NEX 개발부 총괄부장이 참석해 이번에 출시한 알파 NEX에 적용된 소니 이미징 기술의 특징을 설명했다. 또 소니코리아 알파팀 배지훈 팀장은 올해 소니 알파의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
알파 NEX는 소니의 DSLR 알파, 캠코더 핸디캠, 콤팩트카메라 사이버샷의 DNA를 물려받아 최상의 성능과 스타일을 겸비했다.
이날 공개된 알파 NEX-3와 NEX-5는 1400만 화소 엑스모어(Exmor) 이미지 센서와 AVCHD/MP4 포맷 형태의 풀 HD 1080i 비디오를 통해 더욱 풍부한 톤 계조와 저노이즈 이미지 품질과 풀 HD 동영상 촬영을 구현했다.
소니코리아는 알파 NEX의 성공적인 런칭을 통해 국내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 25%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하기 위해 기존 DSLR 유저들을 1차 타깃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올해 소니는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3D 사진 촬영도 가능토록 한다는 전략이다.
윤여을 대표는 "알파 NEX는 소니의 차세대 핵심 성장엔진으로 카메라 시장 전체의 판도를 바꿀 혁신 제품"이라며 "국내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반드시 올해 안에 2위로 올라설 것이며 소니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오는 8일 13시부터 20일까지 알파 NEX 온라인 예약판매를 소니 직영 쇼핑몰 소니스타일(http://www.sonystyle.co.kr)에서 진행한다. 이번 예약판매를 통해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소니 SD 메모리 카드 4G와 NEX Urban style 가방, 넥스트랩이 제공되며 21일부터 순차 발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