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인프라웨어가 광주과기원(GIST)문화컨텐츠연구소와 함께 모바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관련 공동 연구개발을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프라웨어와 광주과기원은 서로가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관련 기술과 증강현실 관련 기술을 응용, '증강현실 환경하에서 디지로그 북 모바일 뷰어' 를 상호 협력해 개발하게 된다.
광주과기원의 디지로그북 저작툴 및 뷰어 기술은 국내·외 각종 전시회 소개를 통해 언론 및 출판계와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두 기관은 모바일 증강현실 기술 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고 향후 신규 기술개발에도 협력을 강화해 전세계 모바일 고객들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기술 제공이 가능하도록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인프라웨어는 현재 증강현실 기술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프라웨어와 광주과기원은 서로가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관련 기술과 증강현실 관련 기술을 응용, '증강현실 환경하에서 디지로그 북 모바일 뷰어' 를 상호 협력해 개발하게 된다.
광주과기원의 디지로그북 저작툴 및 뷰어 기술은 국내·외 각종 전시회 소개를 통해 언론 및 출판계와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두 기관은 모바일 증강현실 기술 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고 향후 신규 기술개발에도 협력을 강화해 전세계 모바일 고객들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기술 제공이 가능하도록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인프라웨어는 현재 증강현실 기술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