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26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르 윈저(Le Windsor)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모쉬 캄(Moshe Kam) 차기 IEEE회장(좌)과 이윤우 부회장(가운데) 및 페드로 레이(Pedro Ray) 현 IEEE 회장(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와이맥스 기술개발과 상용화 업적을 인정받아 지난 17일 IEEE가 수여하는 '2010년 기업 혁신상(2010 IEEE Corporate Innovation Recognition)'을 국내 기업 처음으로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