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26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르 윈저(Le Windsor)에서 열린 '국제 전기전자 기술자협회(IEEE) 기업혁신상' 수상식에서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사진)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와이맥스 기술개발과 상용화 업적을 인정받아 지난 17일 IEEE가 수여하는 '2010년 기업 혁신상(2010 IEEE Corporate Innovation Recognition)'을 국내 기업 처음으로 수상했다.
기사입력 : 2010년06월27일 12:02
최종수정 : 2010년06월27일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