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롯데마트(롯데쇼핑)는 오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대형마트에서 유일한 롯데마트만의 정기 세일인 디스카운트 세일’을 전점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롯데마트 MD(상품기획자)들이 3개월 전부터 국내외 유명 산지 및 우수 협력업체와 사전 공동 기획해 평소 진행되는 일반 전단 행사보다 품목과 물량에서 2배 가량 큰 규모로 진행된다.
1일부터 7일까지 '디스카운트 세일' 1탄에서는 롯데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롯데멤버스 에누리전', 7개 생필품을 비씨카드로 구매시 최대 20% 할인해 판매하는 '비씨카드 디스카운트 세일', 15개 생필품을 일별 한정 판매하는 '선착순 디스카운트 세일' 등이 선보인다.
대형마트 최초 운영 상품, 병행수입 상품, 특허기술 적용 상품, 화제를 끌었던 상품 등도 선보인다.
일본식 양념구이인 ‘야끼니꾸’를 대형마트 최초로 출시해, '소 척롤 양념구이(호주산/100g)'를 1280원에, '돼지 앞다리살 양념구이(100g)'을 980원에 판매한다.
'글로벌 NO 1. 원두커피 대전'도 열어 세계 커피시장 1위인 스타벅스와 미국 커피시장 1위인 폴져스(Folgers) 원두커피를 병행 수입 판매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스타벅스 프렌치 로스트 커피(1.13kg)'를 3만9900원에, ‘폴져스 원두커피(961g)’를 1만8800원에 판매하며, 롯데카드로 구매시에는 5% 할인된 각 3만7900원, 1만7860원에 판매한다.
특허 기술(특허 제 10-0884036호)을 적용한 '이랑혼합 찰현미(4kg)'를 1만2800원에, '이랑현미(1.5kg×2입)'를 8800원에 판매한다. 이랑현미는 현미 표면에 미세한 칼집(이랑)을 내어 불리지 않고도 바로 밥을 지을 수 있으며, 미감이 부드럽고 소화흡수가 뛰어난 특징이 있다.
출시한 이후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상품들도 선보인다. 중국 현지 직화구이 방식을 적용해 본토의 맛을 그대로 살린 '베이징덕(1마리/팩)'을 1만2800원에, 인기 초밥으로 구성한 '홈초밥(26개입/1팩)'을 9800원에, 말레이시아 지정 농장에서 직송한 '흰다리 새우(20마리/1팩)'를 358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행사 기간 동안 물놀이 용품 세계 1위 업체인 인텍스의 '챌린저 보트(펌프/노 2개 포함)'를 직수입해 6만9800원에, 설치 및 해체가 편리한 '오토텐트(5~6인용)'를 해외 소싱해 2000개 물량 한정으로 13만8000원에 판매한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연중 2번만 진행되는 대규모 정기 세일인 만큼 이맘때 가장 필요한 생필품을 중심으로 물량을 준비했다"며 "특히, 병행수입, 직수입 등으로 가격 경쟁력도 갖춘 차별화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세일은 롯데마트 MD(상품기획자)들이 3개월 전부터 국내외 유명 산지 및 우수 협력업체와 사전 공동 기획해 평소 진행되는 일반 전단 행사보다 품목과 물량에서 2배 가량 큰 규모로 진행된다.
1일부터 7일까지 '디스카운트 세일' 1탄에서는 롯데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롯데멤버스 에누리전', 7개 생필품을 비씨카드로 구매시 최대 20% 할인해 판매하는 '비씨카드 디스카운트 세일', 15개 생필품을 일별 한정 판매하는 '선착순 디스카운트 세일' 등이 선보인다.
대형마트 최초 운영 상품, 병행수입 상품, 특허기술 적용 상품, 화제를 끌었던 상품 등도 선보인다.
일본식 양념구이인 ‘야끼니꾸’를 대형마트 최초로 출시해, '소 척롤 양념구이(호주산/100g)'를 1280원에, '돼지 앞다리살 양념구이(100g)'을 980원에 판매한다.
'글로벌 NO 1. 원두커피 대전'도 열어 세계 커피시장 1위인 스타벅스와 미국 커피시장 1위인 폴져스(Folgers) 원두커피를 병행 수입 판매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스타벅스 프렌치 로스트 커피(1.13kg)'를 3만9900원에, ‘폴져스 원두커피(961g)’를 1만8800원에 판매하며, 롯데카드로 구매시에는 5% 할인된 각 3만7900원, 1만7860원에 판매한다.
특허 기술(특허 제 10-0884036호)을 적용한 '이랑혼합 찰현미(4kg)'를 1만2800원에, '이랑현미(1.5kg×2입)'를 8800원에 판매한다. 이랑현미는 현미 표면에 미세한 칼집(이랑)을 내어 불리지 않고도 바로 밥을 지을 수 있으며, 미감이 부드럽고 소화흡수가 뛰어난 특징이 있다.
출시한 이후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상품들도 선보인다. 중국 현지 직화구이 방식을 적용해 본토의 맛을 그대로 살린 '베이징덕(1마리/팩)'을 1만2800원에, 인기 초밥으로 구성한 '홈초밥(26개입/1팩)'을 9800원에, 말레이시아 지정 농장에서 직송한 '흰다리 새우(20마리/1팩)'를 358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행사 기간 동안 물놀이 용품 세계 1위 업체인 인텍스의 '챌린저 보트(펌프/노 2개 포함)'를 직수입해 6만9800원에, 설치 및 해체가 편리한 '오토텐트(5~6인용)'를 해외 소싱해 2000개 물량 한정으로 13만8000원에 판매한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연중 2번만 진행되는 대규모 정기 세일인 만큼 이맘때 가장 필요한 생필품을 중심으로 물량을 준비했다"며 "특히, 병행수입, 직수입 등으로 가격 경쟁력도 갖춘 차별화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