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2010 프로야구 공식음료 협찬사인 한국야쿠르트는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릴 올스타전에서 '산타페 일러스트와 함께하는 올스타전 빅 이벤트'를 열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이날 구장 우측에 500인치 대형스크린과 함께 '산타페 일러스트 홈런존'을 설치한다. 이 홈런존을 맞춘 타자에게는 올스타전 사상 최고의 상금인 1억원이 지급되며, 상금의 일부는 야구 발전기금으로 기부된다.
또, 올스타전을 찾는 관중들이 시원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한국야쿠르트의 고급원두커피인 '산타페 일러스트'와 행운번호가 새겨져 있는 썬캡도 증정한다.
2, 6회가 끝나면 행운번호를 추첨해 해외여행상품권(일본선진야구체험), 왕뚜껑 10박스, 산타페 일러스트 10박스 등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한국야쿠르트 F&B 유통부문의 김종길 상무는 "야구팬들이 올스타전을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KBO와 함께 특별 이벤트들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이날 구장 우측에 500인치 대형스크린과 함께 '산타페 일러스트 홈런존'을 설치한다. 이 홈런존을 맞춘 타자에게는 올스타전 사상 최고의 상금인 1억원이 지급되며, 상금의 일부는 야구 발전기금으로 기부된다.
또, 올스타전을 찾는 관중들이 시원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한국야쿠르트의 고급원두커피인 '산타페 일러스트'와 행운번호가 새겨져 있는 썬캡도 증정한다.
2, 6회가 끝나면 행운번호를 추첨해 해외여행상품권(일본선진야구체험), 왕뚜껑 10박스, 산타페 일러스트 10박스 등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한국야쿠르트 F&B 유통부문의 김종길 상무는 "야구팬들이 올스타전을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KBO와 함께 특별 이벤트들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