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2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현 공개시장조작 대상기관의 유효기관이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공개시장조작 대상기관을 새롭게 선정·발표했다.
선정된 대상기관을 보면 RP대상기관에서는 은행업 중에서 수협과 크레딧 아그리콜이 빠지고 대구은행과 바클레이즈가 선정됐으며, 금융투자업 중에서는 신한금융투자와 신영증권이 빠지고 미래에셋과 부국증권이 신규선정됐다.
통안증권 경쟁입찰, 모집 및 증권단순매매 기관에서는 SC제일은행과 BOA가 빠진자리에 중소기업은행과 ING가 각각 선정됐으며, SK증권과 현대증권이 빠진 자리에는 키움증권과 교보증권이 들어왔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개시장조작 대상기관 선정>
□ 2010년 7월 2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현 공개시장조작 대상기관의 유효기간이 2010.7.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향후 1년간(2010.8.1~2011.7.31) 한국은행과 거래할 기관을 선정하였음
□ 대상기관은 재무건전성 관련 최소요건*, 신한국은행금융결제망 전담인력** 및 통화안정증권(이하 “통안증권) 최소인수비율***을 충족하는 기관중 공개시장조작 참여실적, 총자산 규모, 금융기관간 RP거래실적, 통안증권 보유 및 유통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하였음
* 은행 및 증권금융은 BIS 자기자본비율 8% 이상, 금융투자업자(증권사)는 영업용순자본비율 150% 이상
** 전담인력 4인 이상 유지
*** 만기별 가중평균 통안증권 인수규모가 전체 발행규모의 2% 이상(신규 신청기관에는 비적용)
□ 대상기관 수는 환매조건부증권매매(RP)의 경우 29개(현재 29개), 통안증권 경쟁입찰, 모집 및 증권단순매매의 경우 25개(현재 25개)임
ㅇ 대상기관 명단은 '공개시장조작 대상기관 선정결과' 참조
1. 공개시장조작 대상기관 선정 결과
ㅇ 환매조건부증권매매(29개)
- 은행(19개) : 우리, 국민, 한국외환, 신한, 한국씨티, 농협중앙회, 중소기업,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 하나, 한국산업, 부산, 광주, 경남, 대구, 도이치, 제이피모간체이스, 홍콩상하이, 비엔피파리바, 바클레이즈
- 금융투자업자 등(10개) : 대신증권, 대우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현대증권, 한국증권금융
ㅇ 통안증권 경쟁입찰,모집 및 증권단순매매(25개)
- 은행(11개) : 우리, 국민, 한국외환, 신한, 한국씨티, 농협중앙회, 중소기업, 도이치, 제이피모간체이스, 홍콩상하이, 아이엔지
- 금융투자업자 등(14개) : 대신증권, 대우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신한금융투자, 신영증권, KB투자증권, 한화증권, 키움증권, 교보증권
2. 선정된 기관은 금일까지 약정체결을 완료하여야 하오니 홈페이지(www.bok.or.kr)>통화정책>공개시장조작>약정체결관련 안내)를 참조하여 주시고 금일 오후 14:00까지 참석자를 통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ㅇ 약정체결 일시 : 2010.7.29(목) 15:30(국내은행 및 외은지점), 16:30(증권금융, 금융투자업자)
ㅇ 장소 : 본관 15층 소연수실
선정된 대상기관을 보면 RP대상기관에서는 은행업 중에서 수협과 크레딧 아그리콜이 빠지고 대구은행과 바클레이즈가 선정됐으며, 금융투자업 중에서는 신한금융투자와 신영증권이 빠지고 미래에셋과 부국증권이 신규선정됐다.
통안증권 경쟁입찰, 모집 및 증권단순매매 기관에서는 SC제일은행과 BOA가 빠진자리에 중소기업은행과 ING가 각각 선정됐으며, SK증권과 현대증권이 빠진 자리에는 키움증권과 교보증권이 들어왔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개시장조작 대상기관 선정>
□ 2010년 7월 2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현 공개시장조작 대상기관의 유효기간이 2010.7.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향후 1년간(2010.8.1~2011.7.31) 한국은행과 거래할 기관을 선정하였음
□ 대상기관은 재무건전성 관련 최소요건*, 신한국은행금융결제망 전담인력** 및 통화안정증권(이하 “통안증권) 최소인수비율***을 충족하는 기관중 공개시장조작 참여실적, 총자산 규모, 금융기관간 RP거래실적, 통안증권 보유 및 유통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하였음
* 은행 및 증권금융은 BIS 자기자본비율 8% 이상, 금융투자업자(증권사)는 영업용순자본비율 150% 이상
** 전담인력 4인 이상 유지
*** 만기별 가중평균 통안증권 인수규모가 전체 발행규모의 2% 이상(신규 신청기관에는 비적용)
□ 대상기관 수는 환매조건부증권매매(RP)의 경우 29개(현재 29개), 통안증권 경쟁입찰, 모집 및 증권단순매매의 경우 25개(현재 25개)임
ㅇ 대상기관 명단은 '공개시장조작 대상기관 선정결과' 참조
1. 공개시장조작 대상기관 선정 결과
ㅇ 환매조건부증권매매(29개)
- 은행(19개) : 우리, 국민, 한국외환, 신한, 한국씨티, 농협중앙회, 중소기업,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 하나, 한국산업, 부산, 광주, 경남, 대구, 도이치, 제이피모간체이스, 홍콩상하이, 비엔피파리바, 바클레이즈
- 금융투자업자 등(10개) : 대신증권, 대우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현대증권, 한국증권금융
ㅇ 통안증권 경쟁입찰,모집 및 증권단순매매(25개)
- 은행(11개) : 우리, 국민, 한국외환, 신한, 한국씨티, 농협중앙회, 중소기업, 도이치, 제이피모간체이스, 홍콩상하이, 아이엔지
- 금융투자업자 등(14개) : 대신증권, 대우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부국증권, 신한금융투자, 신영증권, KB투자증권, 한화증권, 키움증권, 교보증권
2. 선정된 기관은 금일까지 약정체결을 완료하여야 하오니 홈페이지(www.bok.or.kr)>통화정책>공개시장조작>약정체결관련 안내)를 참조하여 주시고 금일 오후 14:00까지 참석자를 통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ㅇ 약정체결 일시 : 2010.7.29(목) 15:30(국내은행 및 외은지점), 16:30(증권금융, 금융투자업자)
ㅇ 장소 : 본관 15층 소연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