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은 통합 전자책 서비스'‘비스킷(biscuit)'을 아이폰(iPhone)에서도 즐길 수 있는 아이폰 용 무료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어플 출시로 비스킷 전용단말기가 없는 고객도 아이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비스킷' 어플을 다운로드 한 후 전자책을 구매하고 읽을 수 있게 됐다. 또 웹-아이폰-비스킷 전용단말기 연동 서비스로, 기존에 비스킷 전용단말기에서 이용하던 컨텐츠를 아이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용 '비스킷' 어플은 6000 여종의 무료 컨텐츠를 포함,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베스트셀러 작품, 해외원서 등 총 3만5000 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ePub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컨텐츠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이 어플은 총 3가지 방식의 책장 테마화면을 선택할 수 있으며 목차보기, 북마크 등의 기능으로 페이지간 이동이 수월해지고, 뷰어 가로보기, 폰트 크기/스타일 변경 등이 제공된다.
아울러 이 어플은 인터파크도서의 모바일 웹과도 연계해 전자책뿐 아니라 종이책 구매도 가능하게 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아이폰용 어플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한달 동안에는 故 김수환 추기경의 잠언집 '바보가 바보들에게'와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셜록홈즈단편선 – 보헤미아 스캔들' 그리고 강경애 작가의 '어머니와 딸' 등 총 eBook 3권을 어플의 첫 화면인 '내 서재(Library)'를 통해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 인터파크도서는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부터 비스킷 전용단말기까지 매주 120명 이상의 고객을 추첨,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어플 출시로 비스킷 전용단말기가 없는 고객도 아이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비스킷' 어플을 다운로드 한 후 전자책을 구매하고 읽을 수 있게 됐다. 또 웹-아이폰-비스킷 전용단말기 연동 서비스로, 기존에 비스킷 전용단말기에서 이용하던 컨텐츠를 아이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용 '비스킷' 어플은 6000 여종의 무료 컨텐츠를 포함,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베스트셀러 작품, 해외원서 등 총 3만5000 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ePub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컨텐츠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이 어플은 총 3가지 방식의 책장 테마화면을 선택할 수 있으며 목차보기, 북마크 등의 기능으로 페이지간 이동이 수월해지고, 뷰어 가로보기, 폰트 크기/스타일 변경 등이 제공된다.
아울러 이 어플은 인터파크도서의 모바일 웹과도 연계해 전자책뿐 아니라 종이책 구매도 가능하게 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아이폰용 어플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한달 동안에는 故 김수환 추기경의 잠언집 '바보가 바보들에게'와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셜록홈즈단편선 – 보헤미아 스캔들' 그리고 강경애 작가의 '어머니와 딸' 등 총 eBook 3권을 어플의 첫 화면인 '내 서재(Library)'를 통해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 인터파크도서는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부터 비스킷 전용단말기까지 매주 120명 이상의 고객을 추첨,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