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훼미리마트 공군회관점에서 보광훼미리마트 홍석조 회장(좌측에서 다섯번째)등 관계자들이 5000점 기념 점포 오픈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핌=배규민 기자]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가 5000호점 달성을 기념해 26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공군회관점 등 전국 8곳에서 동시에 오픈식을 가졌다.
이는 2015년 8000점 달성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전국 6대 권역에 카페형, 생활 밀착형, 미니형, 지역특화형 등 훼미리마트가 지향하는 차별화 컨셉을 대표하는 점포들로 선정했다고 훼미리마트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