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XA손보 '늘 함께 있어 좋은 보험' 출시
- 부인과 질환 수술때마다 100만원 위로금
- "싼 보험료, 폭넓은 보장 큰 장점" 강조
[뉴스핌=송의준 기자] AXA손해보험은 30일 100세까지 상해, 의료비를 보장하는 장기보험인 ‘다이렉트 늘 함께 있어 좋은 보험’을 9월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당할 수 있는 각종 상해 사고나 질병 등에 대한 폭넓은 보장을 자랑한다.
흔히 3대 성인병으로 분류되는 한국인의 가장 큰 사망원인을 차지하는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에 대해선 갱신 조건 없이 최고 3000만원까지의 진단자금을 보장한다.
특히 성별에 따른 질병에 대해 수술비를 추가 보장하는데 여성의 경우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신부전 등 주요 질병 외에도 주로 발생하는 부인과 질환에 대해 매 수술마다 최대 100만원씩 정액으로 위로금을 지급한다.
또 주 5일 근무제의 확산으로 주말 교통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주말 중에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시에는 최고 2억원을 보장한다.
상해나 질병으로 31일 이상 장기간 입원해 치료할 경우 1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입원기간 4개월까지 기간별로 차등 지급함으로써 불의의 사고에 따른 소득 손실과 간병 비용을 보전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한편 실손 의료비 특별약관을 가입할 경우에는 100세까지 발생하는 질병과 상해에 대해 입원치료는 5000만원, 통원치료는 30만원까지 실제 발생한 치료비를 보장한다. 단 실손 의료비 특별약관에 대해선 매 3년마다 갱신되며 보험료가 변동된다.
가입 대상은 20~50세까지의 성인 남녀며 모든 보장이 100세(또는 80세)까지 별도의 갱신 없이 보장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월 3만~4만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복잡한 진단 절차 없이 가입이 가능하고 만기까지 보험료 인상이 전혀 없다는 점은 이 상품의 가장 큰 매력이다.
- 부인과 질환 수술때마다 100만원 위로금
- "싼 보험료, 폭넓은 보장 큰 장점" 강조
[뉴스핌=송의준 기자] AXA손해보험은 30일 100세까지 상해, 의료비를 보장하는 장기보험인 ‘다이렉트 늘 함께 있어 좋은 보험’을 9월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당할 수 있는 각종 상해 사고나 질병 등에 대한 폭넓은 보장을 자랑한다.
흔히 3대 성인병으로 분류되는 한국인의 가장 큰 사망원인을 차지하는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에 대해선 갱신 조건 없이 최고 3000만원까지의 진단자금을 보장한다.
특히 성별에 따른 질병에 대해 수술비를 추가 보장하는데 여성의 경우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신부전 등 주요 질병 외에도 주로 발생하는 부인과 질환에 대해 매 수술마다 최대 100만원씩 정액으로 위로금을 지급한다.
또 주 5일 근무제의 확산으로 주말 교통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주말 중에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시에는 최고 2억원을 보장한다.
상해나 질병으로 31일 이상 장기간 입원해 치료할 경우 1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입원기간 4개월까지 기간별로 차등 지급함으로써 불의의 사고에 따른 소득 손실과 간병 비용을 보전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한편 실손 의료비 특별약관을 가입할 경우에는 100세까지 발생하는 질병과 상해에 대해 입원치료는 5000만원, 통원치료는 30만원까지 실제 발생한 치료비를 보장한다. 단 실손 의료비 특별약관에 대해선 매 3년마다 갱신되며 보험료가 변동된다.
가입 대상은 20~50세까지의 성인 남녀며 모든 보장이 100세(또는 80세)까지 별도의 갱신 없이 보장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월 3만~4만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복잡한 진단 절차 없이 가입이 가능하고 만기까지 보험료 인상이 전혀 없다는 점은 이 상품의 가장 큰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