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야구장에서 다양한 이벤트 펼쳐
- 교통사고 피해 자녀 기부금도 조성
[뉴스핌=송의준 기자] AXA손해보험(대표 기 마르시아)은 4일 잠실야구장에서 ‘안전띠 착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AXA손보는 이 날 행사에서 경기장 곳곳에서 안전띠 착용 홍보물을 배포하고 펀치다트, 로데오 게임 등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다양한 게임을 진행했다.
또 두산 베어스 유니폼 등을 경품으로 제공 휴일 야구장을 찾은 가족, 연인 단위의 관중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이 날 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이 공을 던져 누적된 구속에 해당하는 금액(10km당 1000원)을 회사가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야구공 던지기 게임’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와 함께 교통사고 피해 가정 자녀들을 위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또 캠페인 종료 후 구장 내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게임을 통해 적립된 금액을 모금회 측에 전액 기부했다.
한편 기 마르시아 대표이사는 지난 5월에 이어 잠실구장에 시구자로 다시 마운드에 올라 멋진 시구를 선보였으며 시타자로는 사랑의 열매 봉사단체 아름회 소속의 슈퍼모델 김효진 씨가 맡았다.
- 교통사고 피해 자녀 기부금도 조성
[뉴스핌=송의준 기자] AXA손해보험(대표 기 마르시아)은 4일 잠실야구장에서 ‘안전띠 착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AXA손보는 이 날 행사에서 경기장 곳곳에서 안전띠 착용 홍보물을 배포하고 펀치다트, 로데오 게임 등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다양한 게임을 진행했다.
또 두산 베어스 유니폼 등을 경품으로 제공 휴일 야구장을 찾은 가족, 연인 단위의 관중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이 날 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이 공을 던져 누적된 구속에 해당하는 금액(10km당 1000원)을 회사가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야구공 던지기 게임’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와 함께 교통사고 피해 가정 자녀들을 위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또 캠페인 종료 후 구장 내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게임을 통해 적립된 금액을 모금회 측에 전액 기부했다.
한편 기 마르시아 대표이사는 지난 5월에 이어 잠실구장에 시구자로 다시 마운드에 올라 멋진 시구를 선보였으며 시타자로는 사랑의 열매 봉사단체 아름회 소속의 슈퍼모델 김효진 씨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