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8일부터 12월 1일까지 사내 MBA 과정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과정은 지주회사의 부부장급이상의 직원 전원 55명을 대상으로 △변혁적 리더십을 통한 성과창출 △기업경영전략 △조직변화관리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경쟁력은 결국 인재양성이라는 인식 하에 모든 직원이 대한민국 최고의 금융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최근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사내공모를 통해 선발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2개월간 계열사 해외점포를 활용한 OJL(On the Job Learning)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이 과정은 지주회사의 부부장급이상의 직원 전원 55명을 대상으로 △변혁적 리더십을 통한 성과창출 △기업경영전략 △조직변화관리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경쟁력은 결국 인재양성이라는 인식 하에 모든 직원이 대한민국 최고의 금융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최근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사내공모를 통해 선발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2개월간 계열사 해외점포를 활용한 OJL(On the Job Learning)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