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8일 이트레이드1호스팩(SPAC·기업인수목적)과 씨젠, 와이솔 등 3개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10일부터 가능하다.
이트레이드1호스팩은 코스닥시장에 12번째로 상장하는 기업인수목적회사다. 공모금액은 190억원이며 발행가액은 2000원이며, 상장주선인은 이트레이드증권이다.
의료용품 관련업체인 씨젠의 지난해 매출액은 131억원, 당기순이익은 4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주요주주로는 천종윤 대표(32.69%) 외 9명이 61.04%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공모금액은 194억원이며 발행가액은 3만 500원이다. 대우증권과 대신증권이 상장주선을 맡는다.
와이솔은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0억원, 62억원을 기록했다. 김지호 대표(13.73%) 외 7명이 28.27%의 지분을 갖고 있다.
공모금액은 80억원이며 공모가는 8000원이다. 한화증권이 상장주선을 맡는다.
이트레이드1호스팩은 코스닥시장에 12번째로 상장하는 기업인수목적회사다. 공모금액은 190억원이며 발행가액은 2000원이며, 상장주선인은 이트레이드증권이다.
의료용품 관련업체인 씨젠의 지난해 매출액은 131억원, 당기순이익은 4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주요주주로는 천종윤 대표(32.69%) 외 9명이 61.04%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공모금액은 194억원이며 발행가액은 3만 500원이다. 대우증권과 대신증권이 상장주선을 맡는다.
와이솔은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0억원, 62억원을 기록했다. 김지호 대표(13.73%) 외 7명이 28.27%의 지분을 갖고 있다.
공모금액은 80억원이며 공모가는 8000원이다. 한화증권이 상장주선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