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문수)와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하 GDCA)은 ‘문화PD’ 양성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문화PD는 각 지역의 공연, 전시, 축제, 인물 등 다양한 문화 정보를 찾아 양질의 지역 문화콘텐츠를 멀티미디어콘텐츠로 재생산하여 서비스하는 디지털융합시대의 문화정보전문가를 말한다.
문화PD의 교육과정은 문화에 대한 기본 소양과정(콘텐츠, 마케팅, 저작권), 문화PD창작과정(스토리텔링, 아이디어발상, 기획·구성, 창작, 클리닉), 실습(촬영, 편집, 블로그 활용) 등 13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문화현장에 필요한 실무인력 중심의 교육이 제공된다.
또한 교육을 수료한 인력에 대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정보문화센터에서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이 중 우수인력으로 창작활동을 하는 경우 ‘문화PD임명장’과 ‘문화PD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제작 실무형 교육을 통해 양성되는 이들 ‘문화PD’는 문화적 소양을 갖추고 디지털시대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문화자원을 다양한 콘텐츠로 생성해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획력이 있고 UCC제작과 블로그 활용에 관심이 많은 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 기자재 일체가 지원되고, 수료 이후 우수한 문화PD활동에 대해서는 활동비도 지급된다.
경기지역 ‘문화PD' 교육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GDCA 홈페이지(www.gdca.or.kr) 및 문화포털(www.culture.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기도는 ‘문화PD’양성으로 도내 청년실업자를 위한 취업연계가 가능하고, 중앙정부와 연계한 사업으로 경기도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과 콘텐츠 발굴에 대한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문화PD는 각 지역의 공연, 전시, 축제, 인물 등 다양한 문화 정보를 찾아 양질의 지역 문화콘텐츠를 멀티미디어콘텐츠로 재생산하여 서비스하는 디지털융합시대의 문화정보전문가를 말한다.
문화PD의 교육과정은 문화에 대한 기본 소양과정(콘텐츠, 마케팅, 저작권), 문화PD창작과정(스토리텔링, 아이디어발상, 기획·구성, 창작, 클리닉), 실습(촬영, 편집, 블로그 활용) 등 13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문화현장에 필요한 실무인력 중심의 교육이 제공된다.
또한 교육을 수료한 인력에 대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정보문화센터에서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이 중 우수인력으로 창작활동을 하는 경우 ‘문화PD임명장’과 ‘문화PD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제작 실무형 교육을 통해 양성되는 이들 ‘문화PD’는 문화적 소양을 갖추고 디지털시대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문화자원을 다양한 콘텐츠로 생성해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획력이 있고 UCC제작과 블로그 활용에 관심이 많은 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 기자재 일체가 지원되고, 수료 이후 우수한 문화PD활동에 대해서는 활동비도 지급된다.
경기지역 ‘문화PD' 교육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GDCA 홈페이지(www.gdca.or.kr) 및 문화포털(www.culture.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기도는 ‘문화PD’양성으로 도내 청년실업자를 위한 취업연계가 가능하고, 중앙정부와 연계한 사업으로 경기도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과 콘텐츠 발굴에 대한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