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만평, 뉴질랜드 대자연 위에 펼쳐진 Activity English
단 한번의 영어 유학으로, 지속적인 영어 학습 관리가 될까?
최근 뉴질랜드 현지 영어학교 법인 ‘ALL That School in New Zealand(대표 김인엽)’가 ‘지속 가능 영어’를 위한 한 차원 진보된 실용영어교육의 新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국내 최초의 대규모 유학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 교육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순히 영어유학을 다녀오는데 그치지 않고 한국 내에서도 유학을 효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도록 CSR 차원에서 시스템(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자체 개발 영어교육 솔루션), 환경(한국 내 영어전문매장) 등을 지원한다는 의미로 세계에서도 첫 선을 보이는 유일무이의 프로젝트다.
먼저 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영어교육 솔루션으로 특허 받은 영어학습법 ‘잉글맨(www.englman.co.kr)’을 스마트폰에 구현, 사용의 편리성을 돕는다. SK탤레콤, LG U+, KTF 등 통신사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고, 영화, 뉴스, 기사 등 USER(유학생)가 원하는 그 무엇이든 영어학습의 컨텐츠로 사용할 수 있다. 또 개인별 L/C(Listening Comprehension), R/C(Reading Comprehension) 집중훈련 시스템, 개인별 단어, 숙어 집중암기 시스템, 필터링 테스트 등 다채로운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영어학습 프로그램 상식의 틀을 허문다.
환경 부문은 현재 검토 중인 한국 내 영어전문매장 운영 방안으로 생동감 있는 영어 컨텐츠 제공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체적으로 카페를 컨셉으로 한 영어전문매장이라면 차와 카페에 관련된 컨텐츠를 USER에게 제공하고 점원 USER간 영어전문매장에서 100% 영어로 소통하는 방식을 확대해 나가 영어의 블록화를 주도한다는 것.
ALL That School in New Zealand(이하 올댓스쿨) 측은 “참가자 전원에게 이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말하자면 단 한번의 영어 유학으로 한국 내에서도 평생 유학의 효과를 가져가겠다는 것이다.
더욱이 올댓스쿨은 유학 중 스마트폰을 통해 자녀의 위치와 현지 상황 등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자녀를 근거리에서 CARE하는 것과 같은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굳이 엄마가 따라 갈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던 ‘기러기아빠’ 양산의 염려도 불식한다.
이 밖에도 올댓스쿨은 스마트폰에 자체 개발한 인터넷 폰 기능을 탑재할 계획으로 유학 중에는 통화량에 관계없이 부모, 자녀 간 100% 무료통화가 가능하다. 인터넷 폰 이용료가 100% 무료라는 측면에서 유학 이후의 통신비까지 덜어 줄 전망이다.
타국에 자녀를 유학 보내는 학부모의 심경을 배려한 ‘4type 안심 관리 프로그램도 올댓스쿨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첫째, 현지 학교교육 과정과 일반 과정을 철저히 병행, 개인적인 성취도에 따라 학습담임교사 들이 학생의 부족한 점을 맞춤 지도해 불필요한 시간 낭비 가능성을 사전 차단한다. 이와 관련해 입소 전 온라인 레벨테스트와 입소 당일 레벨테스트를 실시, 각자의 영어 실력에 맞는 수업에 참가한다. 둘째, 학습 담임교사와 생활담임교사가 1주일에 한번 학부모와의 통화를 통해 현지 상황에 대한궁금증 해소와 학습 생활의 피드백을 제공한다. 셋째, 학생 생활 파악을 위해 1주일 단위로 홈페이지에 금주와 차주 예상 스케줄을 업데이트 한다. 넷째, 1주일 단위 식단표를 공지, 실제 제공된 음식의 사진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도록 한다.
정통 영국식 영어 교육 & 골프, 승마, 요트 등 고품격 Activity를 한번에
올댓스쿨은 대자연의 보고인 오클랜드에 위치하고 있어 외부의 유해환경으로부터도 차단되어 있으며, 여름에 덥지 않고, 겨울에 춥지 않은 쾌적한 날씨로 공부하기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캠퍼스의 크기 만도 무려 18만평. 그 안에 자리하고 있는 골프, 승마, 요트, 열기구, 해수욕농장체험 등 고품격의 Activity는 올댓스쿨만의 매력도를 높여주고 있다. 그야말로 다채로운 Activity를 즐기며 현장에서 실용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것.
이 밖에도 야구, 축구 등 천연 잔디구장 2개, 골프장, 테니스장, 수영장, 실외 볼링장, 실내 체육관 등이 갖춰져 있다. 다채로운 Activity에 필요한 제반 비용은 겨울방학 특별과정 내에 포함되어 있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뉴질랜드는 정통 영국식 교육을 바탕으로 영어 교육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켜 온 국가로 OECD 국가 중 초중고 학업성취도 평가 2위의 우수한 교육제도와 문화를 구축하고 있으며, 완벽한 치안과 의료제도 등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중 하나로 뽑히기도 했다.
45년 전통 ㈜대성학원과 전략적 제휴, 겨울방학 특별과정 오픈
올댓스쿨은 45년 전통을 자랑하는 교육의 전당 ㈜대성학원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오는 12월 말, 뉴질랜드에서의 정통 영국식 영어와 다음학기 국어, 수학, 과학, 논술 선행학습까지 완벽하게 마스터 하는 겨울 방학 특별과정을 오픈 한다.
현지인과 함께하는 올댓스쿨 세부 커리큘럼은 영어의 경우 Conversation, Listening, Reading, Writing, Grammar, Debate 등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초반 4주는 09:00~12:00까지 오전 시간대에, 후반 4주는 현지 학교 수업을 비롯 16:00~17:00까지 이뤄진다. 또 국어, 수학, 과학, 논술 선행학습은 전반 4주는 15:00~20:00까지 후반 4주는 19:00~20:00까지 진행된다.
올댓스쿨 관련, 참가신청은홈페이지(www.allthat school.co.kr)
와 1588-8640 / 02-474-9559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10월 2~3일 한국전람(주)가 개최하는 ‘2010 FALL KOREA STUDY ABROAD FAIR 2010 유학 어학연수 박람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위 내용은 올댓스쿨 보도자료입니다. 뉴스핌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 한번의 영어 유학으로, 지속적인 영어 학습 관리가 될까?
최근 뉴질랜드 현지 영어학교 법인 ‘ALL That School in New Zealand(대표 김인엽)’가 ‘지속 가능 영어’를 위한 한 차원 진보된 실용영어교육의 新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국내 최초의 대규모 유학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 교육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순히 영어유학을 다녀오는데 그치지 않고 한국 내에서도 유학을 효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도록 CSR 차원에서 시스템(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자체 개발 영어교육 솔루션), 환경(한국 내 영어전문매장) 등을 지원한다는 의미로 세계에서도 첫 선을 보이는 유일무이의 프로젝트다.
먼저 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영어교육 솔루션으로 특허 받은 영어학습법 ‘잉글맨(www.englman.co.kr)’을 스마트폰에 구현, 사용의 편리성을 돕는다. SK탤레콤, LG U+, KTF 등 통신사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고, 영화, 뉴스, 기사 등 USER(유학생)가 원하는 그 무엇이든 영어학습의 컨텐츠로 사용할 수 있다. 또 개인별 L/C(Listening Comprehension), R/C(Reading Comprehension) 집중훈련 시스템, 개인별 단어, 숙어 집중암기 시스템, 필터링 테스트 등 다채로운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영어학습 프로그램 상식의 틀을 허문다.
환경 부문은 현재 검토 중인 한국 내 영어전문매장 운영 방안으로 생동감 있는 영어 컨텐츠 제공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체적으로 카페를 컨셉으로 한 영어전문매장이라면 차와 카페에 관련된 컨텐츠를 USER에게 제공하고 점원 USER간 영어전문매장에서 100% 영어로 소통하는 방식을 확대해 나가 영어의 블록화를 주도한다는 것.
ALL That School in New Zealand(이하 올댓스쿨) 측은 “참가자 전원에게 이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말하자면 단 한번의 영어 유학으로 한국 내에서도 평생 유학의 효과를 가져가겠다는 것이다.
더욱이 올댓스쿨은 유학 중 스마트폰을 통해 자녀의 위치와 현지 상황 등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자녀를 근거리에서 CARE하는 것과 같은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굳이 엄마가 따라 갈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던 ‘기러기아빠’ 양산의 염려도 불식한다.
이 밖에도 올댓스쿨은 스마트폰에 자체 개발한 인터넷 폰 기능을 탑재할 계획으로 유학 중에는 통화량에 관계없이 부모, 자녀 간 100% 무료통화가 가능하다. 인터넷 폰 이용료가 100% 무료라는 측면에서 유학 이후의 통신비까지 덜어 줄 전망이다.
타국에 자녀를 유학 보내는 학부모의 심경을 배려한 ‘4type 안심 관리 프로그램도 올댓스쿨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첫째, 현지 학교교육 과정과 일반 과정을 철저히 병행, 개인적인 성취도에 따라 학습담임교사 들이 학생의 부족한 점을 맞춤 지도해 불필요한 시간 낭비 가능성을 사전 차단한다. 이와 관련해 입소 전 온라인 레벨테스트와 입소 당일 레벨테스트를 실시, 각자의 영어 실력에 맞는 수업에 참가한다. 둘째, 학습 담임교사와 생활담임교사가 1주일에 한번 학부모와의 통화를 통해 현지 상황에 대한궁금증 해소와 학습 생활의 피드백을 제공한다. 셋째, 학생 생활 파악을 위해 1주일 단위로 홈페이지에 금주와 차주 예상 스케줄을 업데이트 한다. 넷째, 1주일 단위 식단표를 공지, 실제 제공된 음식의 사진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도록 한다.
정통 영국식 영어 교육 & 골프, 승마, 요트 등 고품격 Activity를 한번에
올댓스쿨은 대자연의 보고인 오클랜드에 위치하고 있어 외부의 유해환경으로부터도 차단되어 있으며, 여름에 덥지 않고, 겨울에 춥지 않은 쾌적한 날씨로 공부하기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캠퍼스의 크기 만도 무려 18만평. 그 안에 자리하고 있는 골프, 승마, 요트, 열기구, 해수욕농장체험 등 고품격의 Activity는 올댓스쿨만의 매력도를 높여주고 있다. 그야말로 다채로운 Activity를 즐기며 현장에서 실용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것.
이 밖에도 야구, 축구 등 천연 잔디구장 2개, 골프장, 테니스장, 수영장, 실외 볼링장, 실내 체육관 등이 갖춰져 있다. 다채로운 Activity에 필요한 제반 비용은 겨울방학 특별과정 내에 포함되어 있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뉴질랜드는 정통 영국식 교육을 바탕으로 영어 교육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켜 온 국가로 OECD 국가 중 초중고 학업성취도 평가 2위의 우수한 교육제도와 문화를 구축하고 있으며, 완벽한 치안과 의료제도 등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중 하나로 뽑히기도 했다.
45년 전통 ㈜대성학원과 전략적 제휴, 겨울방학 특별과정 오픈
올댓스쿨은 45년 전통을 자랑하는 교육의 전당 ㈜대성학원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오는 12월 말, 뉴질랜드에서의 정통 영국식 영어와 다음학기 국어, 수학, 과학, 논술 선행학습까지 완벽하게 마스터 하는 겨울 방학 특별과정을 오픈 한다.
현지인과 함께하는 올댓스쿨 세부 커리큘럼은 영어의 경우 Conversation, Listening, Reading, Writing, Grammar, Debate 등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초반 4주는 09:00~12:00까지 오전 시간대에, 후반 4주는 현지 학교 수업을 비롯 16:00~17:00까지 이뤄진다. 또 국어, 수학, 과학, 논술 선행학습은 전반 4주는 15:00~20:00까지 후반 4주는 19:00~20:00까지 진행된다.
올댓스쿨 관련, 참가신청은홈페이지(www.allthat school.co.kr)
와 1588-8640 / 02-474-9559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10월 2~3일 한국전람(주)가 개최하는 ‘2010 FALL KOREA STUDY ABROAD FAIR 2010 유학 어학연수 박람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위 내용은 올댓스쿨 보도자료입니다. 뉴스핌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