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글로벌모닝브리프(9/30)-2
◎ 주요 시황
◇ [뉴욕증시] 소폭 하락 마감. 변동장세 강화 예상 속 숨고르기
-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 지속되며 장중 좁은 박스권 등락 양상
- 전문가들, 중간선거 및 세제 관련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변동성 장세 가능성 제기
◇ [유럽증시] 소매종목 약세로 3주래 최저치 마감
- 급등 랠리 따른 쉬어가기 양상. 기업실적 부진, 광산주 약세
- 英 FTSE100지수 0.16% 하락, 獨 DAX 0.46% 하락, 佛 CAC-40지수 0.67% 하락 마감
◇ [뉴욕외환] 달러화지수, FED 양적완화 우려로 8개월 최저
- 지표 부진에 연준의 양적완화 가능성 부각. 지표 좋아도 위험성향 강화로 이중 하락압력
- 유로/달러, 5개월 최고치 강세 지속. 달러/엔, 개입 후 최저치. 83엔 위협 시 BOJ개입 가능
◇ [뉴욕채권] 숨고르기 양상, 차익 매물 등장에 하락 마감
- 연준의 추가 자산매입 끌어낼 부진한 경제지표 기다리며 관망세
- 7년물 국채입찰, 가격 내림세에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최고 입찰률 기록
◇ [국제상품] 석유재고 美 주간재고 감소세에 7주 최고 신
- 원유재고 예상보다 큰 감소세 나타내며 2% 이상 상승 마감
- 美 달러, 유로화 대비 4일째 약세 지속하며 5개월 최저치로 하락
◎ 글로벌 주요 이슈
◇ 美 FED 고위 관계자들, 추가 통화완화정책 놓고 견해차 노출
- 보스턴 연준총재, 현 경제상황은 매우 심각. 추가 양적 확대 조치 강력 지지
- 필라델피아 연준총재, 현 단계 추가 국채매입 반대. 미니아폴리스 연준총재도 미온적
◇ EU 은행부문 전망, 불확실성으로 약화돼. 부채 노출 수준에 좌우될 것 - ECB
- 유럽 은행부문이 1년전에 비해 개선됐지만 향후 전망은 불확실성으로 흐려져
- 최근 유로존의 취약한 경제지표와 더블딥 위험성이 은행산업 안정 위협하는 요인
◇ 중국 런민은행(PBoC), 현재의 느슨한 통화정책 기조 유지 방침 재확인
- 중국 PBoC, 위앤화 유연성 확대 및 통화바스켓 참조하여 위앤화 환율 체제 개선해 나갈 것
- 적절한 통화 및 신용 증가율 유지할 방침. 중국 경제 관련, 예상대로 성장하고 있다고 진단
◇ 개도국, 향후 1~2년간 통화가치 20~25% 절상 받아들여야 - 존슨 경제학자
- 개도국들, 글로벌 경제 안정을 위해 자국 통화의 평가절상 받아들여야 - 로버트 존슨
-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 조치는 美 경제에 치료약 안돼. G20가 환율문제 협상해야
◇ 美 주간 원유재고, 전망처럼 감소세 보여. 정제유 재고는 예상과 달리 큰 폭 감소
- 원유재고 47만5000배럴 감소.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347만배럴과 127만배럴 줄어
◎ 주요 시황
◇ [뉴욕증시] 소폭 하락 마감. 변동장세 강화 예상 속 숨고르기
-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 지속되며 장중 좁은 박스권 등락 양상
- 전문가들, 중간선거 및 세제 관련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변동성 장세 가능성 제기
◇ [유럽증시] 소매종목 약세로 3주래 최저치 마감
- 급등 랠리 따른 쉬어가기 양상. 기업실적 부진, 광산주 약세
- 英 FTSE100지수 0.16% 하락, 獨 DAX 0.46% 하락, 佛 CAC-40지수 0.67% 하락 마감
◇ [뉴욕외환] 달러화지수, FED 양적완화 우려로 8개월 최저
- 지표 부진에 연준의 양적완화 가능성 부각. 지표 좋아도 위험성향 강화로 이중 하락압력
- 유로/달러, 5개월 최고치 강세 지속. 달러/엔, 개입 후 최저치. 83엔 위협 시 BOJ개입 가능
◇ [뉴욕채권] 숨고르기 양상, 차익 매물 등장에 하락 마감
- 연준의 추가 자산매입 끌어낼 부진한 경제지표 기다리며 관망세
- 7년물 국채입찰, 가격 내림세에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최고 입찰률 기록
◇ [국제상품] 석유재고 美 주간재고 감소세에 7주 최고 신
- 원유재고 예상보다 큰 감소세 나타내며 2% 이상 상승 마감
- 美 달러, 유로화 대비 4일째 약세 지속하며 5개월 최저치로 하락
◎ 글로벌 주요 이슈
◇ 美 FED 고위 관계자들, 추가 통화완화정책 놓고 견해차 노출
- 보스턴 연준총재, 현 경제상황은 매우 심각. 추가 양적 확대 조치 강력 지지
- 필라델피아 연준총재, 현 단계 추가 국채매입 반대. 미니아폴리스 연준총재도 미온적
◇ EU 은행부문 전망, 불확실성으로 약화돼. 부채 노출 수준에 좌우될 것 - ECB
- 유럽 은행부문이 1년전에 비해 개선됐지만 향후 전망은 불확실성으로 흐려져
- 최근 유로존의 취약한 경제지표와 더블딥 위험성이 은행산업 안정 위협하는 요인
◇ 중국 런민은행(PBoC), 현재의 느슨한 통화정책 기조 유지 방침 재확인
- 중국 PBoC, 위앤화 유연성 확대 및 통화바스켓 참조하여 위앤화 환율 체제 개선해 나갈 것
- 적절한 통화 및 신용 증가율 유지할 방침. 중국 경제 관련, 예상대로 성장하고 있다고 진단
◇ 개도국, 향후 1~2년간 통화가치 20~25% 절상 받아들여야 - 존슨 경제학자
- 개도국들, 글로벌 경제 안정을 위해 자국 통화의 평가절상 받아들여야 - 로버트 존슨
-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 조치는 美 경제에 치료약 안돼. G20가 환율문제 협상해야
◇ 美 주간 원유재고, 전망처럼 감소세 보여. 정제유 재고는 예상과 달리 큰 폭 감소
- 원유재고 47만5000배럴 감소.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347만배럴과 127만배럴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