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 CGV왕십리와 CGV인천에 4D플렉스와 아이맥스관이 각각 새로 문을 열었다.
CGV왕십리에 마련된 오감체험 상영관 4D플렉스는 112석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CGV인천에 들어선 407석 규모의 아이맥스관 역시 <레지던트이블4>(3D) 상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CGV는 이번 개관을 통해 전국에 각각 7개씩의 4D플렉스와 아이맥스관을 갖추게 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CGV는 무비꼴라쥬 주요 상영작을 초청인사와 함께 감상하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네마톡 행사를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 10월 1일 CGV강변에서 <노르웨이의 숲>을 연출한 노진수 감독과 주연배우 박인수를 초청한 가운데 최진호 감독의 진행으로 시네마톡 행사가 열린다.
이어 10월 7일 CGV압구정에서는 김영진 평론가와 함께 <대부2>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각 행사는 해당일자 저녁 7시부터 영화관람 후 진행된다.
CGV왕십리에 마련된 오감체험 상영관 4D플렉스는 112석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CGV인천에 들어선 407석 규모의 아이맥스관 역시 <레지던트이블4>(3D) 상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CGV는 이번 개관을 통해 전국에 각각 7개씩의 4D플렉스와 아이맥스관을 갖추게 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CGV는 무비꼴라쥬 주요 상영작을 초청인사와 함께 감상하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네마톡 행사를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 10월 1일 CGV강변에서 <노르웨이의 숲>을 연출한 노진수 감독과 주연배우 박인수를 초청한 가운데 최진호 감독의 진행으로 시네마톡 행사가 열린다.
이어 10월 7일 CGV압구정에서는 김영진 평론가와 함께 <대부2>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각 행사는 해당일자 저녁 7시부터 영화관람 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