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아토는 12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아이피에스와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아토는 "계열사간 유사업종의 통합으로 인한 시너지 창출과 지배구조 투명성증대 그리고 사업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아이피에스를 흡수합병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신사업추진등의 성장역량을 확보하고 재무구조와 경영효율성을 증대해 궁극적으로 주주가치 극대화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합병배경을 설명했다.
합병비율은 1대 2.1176787이고 합병기일은 오는 12월29일이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아토는 "계열사간 유사업종의 통합으로 인한 시너지 창출과 지배구조 투명성증대 그리고 사업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아이피에스를 흡수합병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신사업추진등의 성장역량을 확보하고 재무구조와 경영효율성을 증대해 궁극적으로 주주가치 극대화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합병배경을 설명했다.
합병비율은 1대 2.1176787이고 합병기일은 오는 12월29일이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