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케이엘넷은 박정천 대표이사가 케이엘넷 주식 1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대표 보유지분은 1만주 늘어난 총 24만주(지분율 0.99%)가 됐다.
케이엘넷 관계자는 “박정천 대표는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한 책임경영 의지를 밝히기 위해 주식을 추가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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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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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박대표 보유지분은 1만주 늘어난 총 24만주(지분율 0.99%)가 됐다.
케이엘넷 관계자는 “박정천 대표는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한 책임경영 의지를 밝히기 위해 주식을 추가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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