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신동아건설(대표 이인찬) 임직원 일동은 일산 덕이지구 공사현장을 찾아 청소, 품질점검 등 입주자를 위한 '한마음 행사'를 가졌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26일 고양일산 덕이지구 ‘신동아파밀리에’ 공사현장을 찾아 세대 및 단지별 청소와 품질점검 행사를 진행했다.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내년 2월 덕이지구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입주예정자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준공 전 사전점검을 통해 우수한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신동아건설 본사 전 임직원 뿐만 아니라 공사 현장의 협력 업체 직원까지 참여해 뜻을 같이 하며 책임준공의 의지를 새겼다.
신동아건설 이인찬 사장은 “입주가 다소 늦어진데 대해 입주자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남은기간 최선을 다해 명품아파트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 위해 준공전이지만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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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