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은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신년정기세일을 실시해 겨울상품을 특가 판매하고 다채로운 신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년 정기세일의 각 브랜드별 할인율은 패션잡화 10~20%, 남녀의류 10~50%, 스포츠/아동 10~30% 이며, 주방, 식기, 침구, 가구 등 리빙용품과 레저용품은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또한, 구매금액의 5% 상품권 증정 및 다양한 생활용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회사측은 "아이파크몰은 2011년 신묘년을 맞아 1월 1일 아이파크백화점을 비롯한 아이파크몰의 모든 매장이 정상영업한다"며 "쇼핑몰에서 신정 연휴를 보내는 가족 고객을 위해 12월 31일부터 2011년 1월 2일까지 신년운세 서비스, 민속놀이마당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