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신년 첫 정기 세일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한 브랜드별로 시즌 오프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더욱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 명품관의 경우 토리버치, 라모베, 트리시아 등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10~30% 세일하며, 수원점은 동우모피, 태림모피 등이 40% 세일을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빈폴, 지고트, 아레나, 레노마, 엘르, 데무, 아이잗바바, 안혜영, 까르뜨니트 등이 브랜드별로 10~30% 세일을 실시한다.
콩코스는 빈폴 등이 30% 세일에 들어가며, 고세, 화이트호스, 카운테스마라, 지이크, 휠라골프, 압소바, 닥스타이 등이 20% 세일을 진행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