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더클래스는 졸업과 취업 시즌을 앞두고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사용하던 셔츠와 타이를 매장으로 가져오는 고객들에게 1만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든 더클래스 매장에서 진행하며, 브랜드에 상관없이 헌 셔츠와 넥타이를 가져오는 고객들 중 더클래스의 셔츠와 타이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모아진 헌 셔츠와 타이들은 비영리단체인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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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