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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수협은행

기사입력 : 2011년01월11일 18:08

최종수정 : 2011년01월11일 18:08

[뉴스핌=한기진 기자] 수협은행

◇부장 승진

▲서초동지점장 이명숙

◇팀장.지점장 승진

▲동소문동지점장 진상섭 ▲충청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윤철형 ▲리스크관리부 리스크관리팀장 오세록 ▲자금부 국제금융팀장 김태경 ▲전산정보부 전산기획팀장 김성호 ▲안산지점장 최형경 ▲학익동지점장 신동수 ▲사하지점장 정종철 ▲영업부 대한체육회출장소장 최건식

◇부장 전보

▲금융기획부장 문기붕 ▲리스크관리부장 장극조 ▲여신관리부장 정수철 ▲심사부장 김범진 ▲영업부장 서희숙 ▲해양투자금융부장 박석주

◇지역금융본부장 전보

▲강남지역금융본부장 김동구 ▲전북지역금융본부장 유은규 ▲전남지역금융본부장 정영성 ▲경인지역금융본부장 박근락 ▲경북지역금융본부장 임동배 ▲부산지역금융본부장 정문기 ▲제주지역금융본부장 양우주

◇팀장 전보

▲외환사업팀장 강정식 ▲카드사업팀장 김형락 ▲방카슈랑스팀장 조정호 ▲펀드사업팀장 최형록 ▲금융기획부 전략기획팀장 최계정 ▲경영지원실 인력개발팀장 엄용수 ▲리스크관리부 신용리스크팀장 한상훈 ▲리스크관리부 론리뷰팀장 문기성 ▲ 여신관리부 여신관리팀장 김영갑 ▲여신관리부 투자금융관리1팀장 김재우 ▲감사실 일상감사팀장 최학기 ▲감사실 일반감사1팀장 강석두 ▲마케팅지원단장 양기욱 ▲ 자금부 자금운용지원팀장 김창용 ▲해양투자금융부 선박금융팀장 권홍업 ▲금융기획부 IFRS팀장 조동호 ▲자금부 자금운용팀장 박대식 ▲전산정보부 공제보험팀장 박충훈 ▲경영지원실 점포개발팀장 박수식 ▲수산금융부 수산금융지원팀장 오미석

◇지점장 전보

▲강남지역금융본부 지점장 송노일 ▲강북지역금융본부 지점장 최종식 ▲공덕역지점장 황명숙 ▲금천지점장 조승연 ▲노량진수산시장지점장 김용남 ▲동대문지점장 박일곤 ▲마포지점장 송재영 ▲분당지점장 김근수 ▲여의도증권타운지점장 정철균 ▲영등포지점장 김진균 ▲응암동지점장 정의철 ▲장안평지점장 채종익 ▲중화동지점장 임세기 ▲만수동지점장 이승재 ▲송도신도시지점장 정진화 ▲용문역지점장 남한일 ▲전남지역금융본부 지점장 윤창식 ▲부산지역금융본부 지점장 송영석 ▲감천항지점장 김시억 ▲범일동지점장 정병술 ▲안양지점장 김중봉 ▲전주지점장 강두원 ▲수도권여신관리센터장 김종표 ▲부산여신관리센터장 민원기

<지도경제사업부문>

◇부장 승진

▲상호금융부장 양동욱 ▲공제보험부장 허영훈 ▲조합자금부장 남상종 ▲강서공판장장 이수용 ▲인천가공물류센터장 안재문 ▲노량진시장현대화사업본부장 문경화

◇팀장 승진

▲유통기획부 공판팀장 홍종표 ▲상호금융부 정성구 ▲조합자금부 계현철

◇부장 전보

▲총무부장 김종수 ▲기획부장 공노성 ▲회원경영지원부장 한재순 ▲어업정보통신본부장 김대춘 ▲조합감사실장 김병욱 ▲연수원장 차한규 ▲이사회사무국장 서기환 ▲유통기획부장 이중찬 ▲식품사업부장 박승묵 ▲자재사업부장 서종달 ▲직판사업단장 송기춘

◇팀장 전보

▲경인공제보험지부장 박성희 ▲전북공제보험지부장 이문철 ▲전남서부공제보험지부장 양해광 ▲총무부 총무시설팀장 김용식 ▲총무부 인사팀장 최현만 ▲회원경영지원부 회원지원팀장 양운직 ▲회원경영지원부 기금관리팀장 최영택 ▲회원경영지원부 어촌지원단장 김성훈 ▲회원경영지원부 최종갑 ▲상호금융부 전략기획팀장 한철희 ▲상호금융부 수신지원팀장 장순익 ▲공제보험부 양식보험팀장 이준서 ▲기획부 법무회계팀장 오준영 ▲이사회사무국 행정팀장 김재완 ▲이사회사무국 장기태 ▲어업정보통신본부 외국인인력지원단장 김명철 ▲홍보실 수협문화개발TF팀장 이성희 ▲수산경제연구원 조사협력실장 주선평 ▲조합감사실 상시감사팀장 이영길 ▲조합감사실 감사2팀장 동송학 ▲감사실 감사기획팀장 배현두 ▲감사실 일반감사팀장 김기성 ▲강서공판장 공판팀장 김경필 ▲강서공판장 관리팀장 고재석 ▲식품사업부 가공지원팀장 김병철 ▲인천가공물류센터 생산관리팀장 김삼식 ▲인천가공물류센터 단체급식사업단당 우동근 ▲자재사업부 자재지원팀장 김현우 ▲직판사업단 영업2팀장 김경범 ▲경남지역사업본부장 조환규 ▲감천항물류센터장 박두진 ▲구리공판장장 박용극 ▲전주공판장장 정지열 ▲광주공판장장 정명재 ▲가락동공판장장 김시종 ▲의정부군납사업소장 강태국

◇팀장급 전보

▲경북공제보험지부장 이관우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hkj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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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농기계 임대'로 지원한다더니…정부, 내년 예산 17% 싹뚝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 구입 부담을 경감해주는 '농기계 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17%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실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은 올해(327억4000만원) 대비 17% 줄어든 271억200만원으로 편성됐다.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은 농가가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고성능·고가격 농기계를 정부가 임대함으로써 농작업 효율화와 농업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지난 2003년 도입됐다. 특히 농식품부는 농촌이 고령화되면서 일손 부족 현상이 심해지자 농기계를 활용해 농사를 수월하게 지을 수 있도록 노후농기계 교체, 여성친화형 농기계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해 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국 141개 시군에서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외 6개 시군에서는 농기계임대 수요가 많아 지자체 재원을 통해 자체적으로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기준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부속기 포함)는 총 9만3765대로 임대사업소 당 평균 647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개년간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농촌경제연구원은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및 컨설팅' 용역보고서에 "신규 농기계가 폐기 농기계보다 많아 연평균 5.6%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며 "임대농기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이번 예산 삭감으로 농기계에 대한 수요 대비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삭감된 이유가 평가 타당성에서 미흡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2022년 기준 농기계 대당 임대일수가 평균 11.3일로 조사되면서 이용률이 저조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농촌경제연구원은 임대일수 5일 이하의 농기계 비율이 24.6%로 높은 비율을 보여 임대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봤다. 또 임대실적이 저조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신형 농기계 대체' 응답이 전체의 29.4%로 나와 사업의 평가성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준병 의원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농촌의 경우 고령화, 여성화 현상으로 힘이 드는 노동력을 행사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농업기계의 기계화를 적극적으로 하되 농가가 농기계를 장만하는 데 부담이 들지 않도록 임대 사업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줄어들면서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데 걱정이 된다"며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의 예산 뒷받침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점검·보완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 [사진=윤준병 의원실] 2024.09.02 plum@newspim.com plum@newspim.com 2024-09-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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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헤즈볼라 사령관 잇따라 제거…이번엔 미사일 고위급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스라엘이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대대적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헤즈볼라의 최고위급 지휘관들이 잇따라 폭사하고 있다. 부대를 지휘하고 전투를 이끌어야 할 수뇌부가 계속 제거되면서 헤즈볼라의 전투 역량도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24일(현지시간) 레바논의 보안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 공습 때 헤즈볼라의 한 지휘관이 사망했다"며 "그는 헤즈볼라의 미사일 부대 사령관인 이브라힘 쿠바이시"라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습을 받은 레바논 남부 접경지 두로 지역.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스라엘방위군(IDF)도 성명을 통해 "베이루트 남부 교외 다히예 지역에 대한 공습으로 6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쳤다"면서 "사망자 중에는 이브라힘 쿠바이시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IDF는 쿠바이시와 함께 헤즈볼라 미사일 부대의 고위 장교 여러 명도 폭사시켰다고 말했다. IDF는 이어 "지난 하루 동안 레바논 내 1500여 곳의 헤즈볼라 목표물에 약 2000개의 미사일·폭탄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군은 지난 20일 헤즈볼라의 정예부대인 라드완 부대 지휘관 이브라힘 아킬을 족집게 공습으로 죽였다.  아킬은 지난 7월 사망한 푸아드 슈크르에 이어 헤즈볼라의 2인자급 지휘관이었다. 이스라엘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이번 작전을 '북쪽의 화살'로 명명하면서 "우리는 헤즈볼라에 대한 작전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휴식을 주지 않겠다"고 했다. 레바논 지역의 인명 피해도 빠르게 늘고 있다. 피라스 아비아드 레바논 보건부 장관은 "월요일 이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어린이 50명을 포함해 사망자가 총 558명에 달하고 부상자는 18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엔(UN)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CNN과 인터뷰에서 "서방 지원을 받으며 첨단 무기로 무장한 이스라엘을 헤즈볼라 혼자서 상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레바논이 제2의 가자지구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면서 "이슬람 국가들이 모여 대응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권 수호를 자처하는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이스라엘의 공격 행위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ihjang67@newspim.com   2024-09-2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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