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AK플라자는 신년 정기세일이 끝나는 마지막 주말 및 설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AK플라자 구로본점은 오는 23일까지 성진모피 블랙모피전, 영스타일리쉬 초특가전, 골든듀 스페셜 기획전 등 행사를 연다.
수원점은 23일까지 카시트 제안전, 남성코트 10만원대 상품전, 휘슬러 진열상품 특집전, 테이트 균일가전 등 행사를 진행하고, 분당점도 같은 기간 동안 진열 가전제품 특가전, 에스콰이어 그룹전, 남성 설 선물 모음전을 연다.
AK플라자 수원점은 24일부터 2월 4일까지 닥종이 인형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또, 29일에는 복주머니 만들기 교실을 열어 고객들이 직접 복주머니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그 외에 세뱃돈으로 쓸 신권도 교환 이벤트도 돋보인다.
구로본점은 24일과 25일 양일간, 분당점은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낡은 지폐를 새 돈으로 바꿔준다. 수원점, 평택점도 28일 신권교환을 해준다.
이 밖에도 설을 앞두고 27일까지는 AK플라자 마일리지 기부 이벤트를 연다. 고객이 포인트 1000점을 기부하면 AK플라자도 1000점을 기부해 장학금으로 전환 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분당점도 23일까지 소원나무에 새해 소원을 적어서 매달면 추첨을 통해 명품 한우세트(20만원, 1명), MK트렌드 의류 상품권(10만원, 1명), AK플라자 상품권(5만원, 2명), 청바지 또는 니트티 교환권(10명) 등의 경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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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