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유로존 경기신뢰지수는 직전월에 비해 소폭 하락하며 시장의 기대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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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27일 유럽위원회(EC)는 월간 서베이 결과 1월 유로존 경기신뢰지수가 106.5포인트로 직전월의 106.6포인트(수정치)에서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전문가 예상치 107.0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동일기간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는 마이너스 11.2로 전월의 마이너스 11보다 악화됐으며, 서비스업 지수도 9.2로 전월의 9.6(수정치)에 비해 하락했다.
한편 유로존 가계들의 향후 12개월 기대인플레이션 지수는 20.9로 전월의 15.1(수정치)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업계의 판매가격 기대지수 또한 16.5로 전월의 15.2에 비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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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