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의 1월 예산적자가 498억달러로 증가, 1월 적자로는 사상 두번째로 많은 액수를 기록했다고 재무부가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러나 2011년 회계연도 들어 1월까지의 누적 적자는 4190억달러로 2010 회계연도 같은 기간의 4310억달러에 비해 120억달러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미국의 예산적자는 페이롤 택스와 법인세 인하가 시행되면서 앞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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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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