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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3.7~3.12)

기사입력 : 2011년03월06일 23:20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 Newspim] 2011년 3월 둘째주(3.7~3.12)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포함) 일정입니다.


◆ 3월 7일(월)

한국거래소, 12월 결산법인 정기주주총회 개최일정 및 부의안건 중간집계 (오전 6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카드사 CEO 조찬간담회 (오전 7시 30분, 렉싱턴호텔)
재정부 류성걸 제2차관, 국회 예결소위 (오전 9시, 국회)
재정부 윤증현 장관, 재정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국회)
지경부 최중경 장관, 국회 지경위 (오전 10시, 국회)
지식경제부, 2011년 1월 석유수급 실적 발표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ADB 미래탄소펀드 연차총회 개최 (배포시)
통계청, 2010 한국의 사회지표 (정오)
한국거래소, 신성장동력기업 기술평가를 위한 전문평가기관 추가지정 (정오)
재정부 임종룡 제1차관, 재정위 경제소위 (오후 1시 30분, 국회)
한국거래소, 코스피200 등 8개지수 특별변경, 녹색산업지수 중간변경 및 시가총액 규모별지수 정기변경 안내 (장종료후)
금융투자협, 2월 펀드시장 동향 (배포시)
금융투자협, 3월 채권시장지표 발표 (배포시)
금융투자협, 부산시민대상 자본시장 이슈특강 개최 안내 (배포시)
한은 이광준 부총재보, BCBS회의 (7~10일, 스위스 바젤)


◆ 3월 8일(화)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재정부 류성걸 제2차관, 예산집행현장점검 (오전 9시, 대구)
기획재정부, 3월 최근 경제동향 (오전 10시)
KTB투자증권,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0층 기자실)
한은 김중수 총재, 프랑스중앙은행 주최 국제심포지엄 및 BIS 총재회의 참석 (정오)
한국은행, 2011년 제3차 금통위 의사록 공개 (배포시)
금융투자협, 2월 펀드시장 동향 (배포시)
금융투자협, 3월 채권시장지표 발표 (배포시)


◆ 3월 9일(수)

금융감독원, 2010년 12월말 은행지주회사 자본적정성 현황 (오전 6시)
금융감독원, 2010년 12월말 국내은행의 BIS비율 현황 (오전 6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조찬 강연 (오전 7시, 은행회관)
재정부 류성걸 제2차관, 예산집행현장점검 (오전 9시, 충청)
지식경제부, 리사이클디자인 육성 통해 디자인 신시장 창출 (오전 9시 30분)
지식경제부, 기업의 스마트화 촉진위한 RFID 확산전략 (오전 9시 30분)
지식경제부, 제조업에 날개를…패키징 산업 힘찬 도약 (오전 9시 30분)
지경부 안현호 제1차관, 국회 법사위 법안 소위 (오전 10시, 법사위)
한은 김중수 총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 (오전 10시, 기획재정위원회 대회의실)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오전 10시, 국회)
지식경제부, 우리나라 MPEG(동영상) 기술 17건 국제표준 채택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동유럽과 산업협력 강화 (오전 11시)
KDI, 2011년 3월 KDI 경제동향 (정오)
통계청, 2011 경제총조사 조사원 모집 (정오)
기획재정부, 전자조달의 이용 및 촉진에 관한 법률' 제정안 입법예고 (정오)
기획재정부,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입법예고 (정오)
한국은행, 2011년 1월중 통화 및 유동성 (정오)
한국은행, 2011년 2월중 금융시장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금융사 정보통신수단 등 전산장비 이용관련 내부통제 모범규준 마련 및 시행 (정오)
한국거래소, 12월 결산 감사보고서 제출 관련 풍문수집 강화 및 투자자 유의 (정오)
재정부 윤증현 장관, 경제정책조정회의 (오후 3시, 과천청사)
금융투자협, 서울대 공동인증 준법감시 전문가 프로그램 개설 (배포시)
금융투자협, 프리보드 투자설명회 개최 (배포시)


 
◆ 3월 10일(목)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잠정) (오전 10시, 국회)
국회, 법사위 (오전 10시, 국회)
한국은행, 금통위 본회의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대학 산업단지로 간다 (오전 11시)
한국은행, 투자은행 전문가 등과의 간담회 (정오)
금융감독원, 2010년 신용카드사 영업실적 (정오)
재정부 임종룡 제1차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재정부 임종룡 제1차관, 한국경제학회 심포지움 (오후 4시, 예금보험공사)
기획재정부, 청주공항 운영권 매각 본격화 (배포시)
한국은행,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배포시)
KDI, 개원 40주년 기념식 개최(정오)
지경부 박영준 제2차관, 해외출장 (10~18일, 동유럽)
금융투자협, 카이스트와 금융공학 최고전문가 과정 개설 (배포시)


◆ 3월 11일(금)

지식경제부, 철강 분진 자원(아연)으로 재탄생 (오전 6시)
통계청, 2010년 어류양식동향조사 결과 (오전 6시)
재정부 류성걸 제2차관, 한국의 경영자상 (오전 7시 30분, 롯데호텔)
한은 김중수 총재, 투자은행전문가 등과 간담회(오전 7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잠정) (오전 10시, 국회)
지경부 안현호 제1차관, 법사위 (오전 10시, 법사위)
금융위증권선물위원회, 제5차 정례회의 (오후 2시, 보도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1 나라살림' 예산개요 발간 배포 (배포시)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의 공정한 사회 실천방안 (배포시)
기획재정부, 물가안정대책회의 (잠정) (배포시)
기획재정부, 복권 및 복권기금법 개정안 주요 내용 (잠정) (배포시)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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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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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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