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주변지역에서 생산된 식품의 방사성 물질 함유량이 기준치를 넘어선 가운데, 후쿠야마 데쓰오 관방 부장관이 원전 위험 지역 밖에서 생산된 식품은 안전하다고 21일 밝혔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1년03월22일 06:09
최종수정 : 2011년03월22일 06:09
[뉴스핌=김현영 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주변지역에서 생산된 식품의 방사성 물질 함유량이 기준치를 넘어선 가운데, 후쿠야마 데쓰오 관방 부장관이 원전 위험 지역 밖에서 생산된 식품은 안전하다고 21일 밝혔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