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는 22일 저소득계층 학생 3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희망배달캠페인 5주년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은 “사회공헌 활동은 일시적이어서는 안되며 지속적이고 일상적이고 자발적이어야 한다”며 “어린이들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은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윗줄 가운데), 어린이재단 최불암 후원회장(왼쪽 첫번째),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정부회장 왼쪽), 신세계 허인철 부사장(정부회장 오른쪽) 등 관계자들과 장학금 수여 학생 30명이 참석, 감사패 및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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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