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아토, 삼성전자 AMOLED 투자 확대 숨은 수혜주"-신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신동진 기자] 아토가 삼성전자 능동형 유기발광 다이오드(AMOLED) 투자확대의 숨은 수혜주라는 평가가 나왔다.

신한금융투자 김영찬·김정윤 애널리스트는 23일 "최근 약 78억원의 AMOLED용 전공정 장비를 수주한 아토는 AMOLED 장비에서 본격적인 성장 초입 국면에 진입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해 AMOLED 장비 매출은 약 3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전체 매출의 9%를 차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2012년에는 지난 12월 두산메카텍으로부터 인수한 AMOLED 증착 장비(데모용) 및 특허를 기반으로 AMOLED 장비 부문에서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삼성전자 AMOLED 투자 확대의 숨은 수혜주라고 평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아이피에스와의 합병으로 전공정 장비 Full-line up 구축 및 제품 다변화 완료

당사는 아이피에스와의 합병을 통해 IT 관련 전공정 장비의 Full line-up을 구축하면서 국내 최대 장비 업체로 도약하고 있으며, 외형 확대와 더불어 제품 다변화로 실적 안정성도 확보하였다고 판단된다. 아이피에스는 반도체용 ALD/CVD 장비, FPD용 Dry Etch 장비, 태양광용 PECVD/LPCVD 장비와 Etch 장비를 전문으로 양산해 온 회사이며, 아토는 반도체용 PECVD를 전문적으로 양산해 온 업체이다.

2010년 초 아이피에스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220억원의 CB를 발행하여 삼성전자는 아이피에스 지분 15% 를 확보하였다. 현재 삼성전자의 지분율은 지난 12월 아이피에스와 아토 합병으로 인한 지분 희석으로 8% 수준으로 축소된 상태이나, 향후 삼성전자의 추가적인 지분 확대 가능성도 열려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아토의 삼성전자 매출 비중은 80%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며, 국내 IT 업체 중 설비 투자에 대한 가시성이 가장 높고, 투자 규모 또한 가장 큰 삼성전자의 매출 비중이 높다는 점은 동사의 실적 안정성 및 성장성을 담보하는 것이라고 판단된다.

- AMOLED 장비 수주 시작, 삼성전자 AMOLED 투자 확대의 숨은 수혜주

동사는 최근 AMOLED용 전공정 장비를 수주하였으며, 수주 규모는 약 78억원이다. 동사의 첫 AMOLED 장비 수주이며, AMOLED 장비에서 본격적인 성장 초입 국면에 진입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된다. 2011년 AMOLED 장비 매출은 약 3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올해 내 5.5G용 추가 수주 예상)되며, 전체 매출의 9%를 차지할 전망이다. 2012년에는 지난 12월 두산메카텍으로부터 인수한 AMOLED 증착 장비(데모용) 및 특허를 기반으로 AMOLED 장비 부문에서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동사를 삼성전자 AMOLED 투자 확대의 숨은 수혜주라고 평가할 수 있다. 현재 AMOLED 전공정 장비 시장에서 실제 매출이 발생하는 업체가 매우 한정적이라는 점에서 동사의 AMOLED 장비수주는 매우 의미있는 진전이라고 판단된다.

- 2011년과 2012년 영업이익은 각각 623억원, 868억원 예상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YoY로 각각 0.4%, 24.6% 증가한 3,514억원과 62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며, 전년대비 매출 증가가 미미한 이유는 3분기 가동예정인 삼성전자의 16라인이 NAND 전용으로 결정됨에 따라 DRAM용 ALD 장비 수주가 예상에 미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2011년 분기별 매출액은 각각 559억원, 698억원, 995억원, 1,25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2012년에는 삼성전자의 2xnm DRAM 미세화 투자 본격화에 따른 PECVD 및 ALD 수주 증가 및 삼성전자 중국 LCD 공장(7.5G)의 LCD 장비 수주 증가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YoY로 각각 31.9%, 39.3% 증가한 4,638억원과 868억원을 기록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구가할 전망이다.

- 현 주가는 2011년, 2012년 기준 P/E 10.5배와 7.8배에 해당, 상승여력 충분

1) 글로벌 Peer group(반도체/LCD 장비 Peer - AMAT, TEL, Lam Research, Novellus, 태양광 장비 Peer - Aixtron, Veeco)의 현 주가가 2011년 기준 P/E 11~15배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점, 2) 국내 최대 장비 업체였던 주성엔지니어링의 경우에도 국내 최대 장비업체라는 프리미엄을 안고 2010년 12~15배의 P/E band에서 거래되었다는 점, 3) AMOLED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성장성 및 제품 다변화에 따른 실적 안정성까지 확보했다는 점, 4) 삼성전자의 지속적인 반도체, AMOLED 투자 확대에 힘입어 향후 2~3년내 국내 최대 장비업체를 넘어 글로벌 Top 10 장비 업체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동사 주가는 여전히 상승 여력이 충분히 남아있다고 판단된다. 더불어 동사가 지분 97%를 보유하고 있는 원익머트리얼즈(반도체, LED 공정용 특수가스 업체, 2010년 매출액 700억원/영업이익률 20% 추정)의 상장이 올해 내 완료될 경우 동사의 기업가치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사진
캣츠아이, 美 그래미 무대 오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달 초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한다. 21일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오는 2월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즈'에서 캣츠아이와 올리비아 딘 등 신인상 후보 8팀이 공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TSEYE(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마농, 윤채, 메간, 소피아, 다니엘라, 라라 [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캣츠아이는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비롯해 싱글 '가브리엘라'(Gabriela)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날리'(Gnarly)로 82위, '가브리엘라'로 21위를 차지했다. 또 EP 2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음악계의 연례 최대 행사로 꼽히는 만큼, 신인 그룹인 캣츠아이가 널리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 드림아카데미'로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1-22 09: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